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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보민+10] #환타지 영화 속 그 여신 그 자체 #이쁘면서 귀엽고 사랑스럽기까지 한 와꾸 #170대 훤칠한 키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 찰진 피부 #자연산 봉긋 풍만 슴가 #은근히 잘 느끼는 반응
병아리감별사



[NF보민+10] #환타지 영화 속 그 여신 그 자체 #이쁘면서 귀엽고 사랑스럽기까지 한 와꾸 #170대 훤칠한 키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 찰진 피부 #자연산 봉긋 풍만 슴가 #은근히 잘 느끼는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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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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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9/10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선릉 야놀자
 ④ 파트너 이름 : 보민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간

 ⑥ 후기 내용



보민이~

와~

또 한번의 레전드 비쥬얼의 등장이네요~^^

그냥 그리스로마신화나 판타지영화에서나 나올법한 그런 비쥬얼의 여신이였습니다~

일단 키도 170이 넘는 훤칠한 키와 룸복 차림의 겉보기에도 상당한 글래머 사이즈여서, 보는 순간, 대!박! 이라 생각이 들더군요~

당연히 와꾸도 이뻤는데, 조신하면서도 참하면서도 귀엽고 사랑스러움까지 공존하는 아주 매력적인 고급진 미모였고, 대화 내내 잔잔하게 미소짓는 모습도, 보고 있는 사람을 설레이게 했습니다~

목소리 톤은 살짝 낮으면서도 감기걸린 듯한 톤이였는데, 듣기 좋았고, 대화하는데는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확실히 +10급이 되니 다른 클라스 느낌이고, 뭐 하나 빠지는게 없는 듯 했습니다~

속칭 얼굴값도 하지 않아서 대화도 아주 편하게 서글서글하게 잘 해주었고, 그 덕분에 재미나게 이러저런 일상에 대한 수다를 떨었습니다~

대화 중에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고, 적당한 대화후에 늦지 않게 샤워도 챙겨주었고, 샤워는 보민이는 먼저 했다고 해서 저만 씻었습니다~

제가 씻고 나오니, 이미 보민이는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샤워실에서 침대쪽을 바라보기에도 그 라인도 이뻤습니다~

길고 큰 볼륨감이 우아하면서도 아름다웠습니다~

이내 침대로 가보니, 슬립과 팬티 차림이여서, 맨날 올탈인 매님만 주로 보다가, 속옷차림인 매님은 오랜만이라 벗기는게 어색하다고 했더니, 바로 제 앞에서 벗어주었는데, 먼저 슬림을 벗어내리는데... 아.. 와... 하얗고 밝고 풍만한 빛이 2개가 두둥하게 밝아졌는데, 자연산 풍만 슴가가 너무 이뻤습니다~

그리고는 팬티로 벗어내리는데, 짧게 정리된 봉털이 숱도 많지 않았는데, 그 무엇보다 팬티가 다리를 따라 내려져 벗겨지는데 정말 다리도 길고 이뻤습니다~^^

그래서 바로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자연스럽게 손으로 슴가를 살며시 잡아보니, 어? 와~ 이거 100% 자연산이였는데 E컵급의 풍만함인데도 처짐도 없이 봉긋하면서도 탱글했고, 꼭지도 크지 않고 부드럽고 깨끗했습니다~

꼭지부터 천천히 혀와 입술로 핧아주니, 혀가 닿자마자 신음소리가 작게 새어나왔는데, 나중에 하는 말이 자긴 슴가가 성감대이기도 하다면서 슴가 애무하는 내내 작지만 야릇한 신음소리가 계속 새어나왔습니다~^^

꼭지를 마치고는 천천히 젖살로 넓혀갔는데, 와~ 이 풍만한과 부드럽고 탱글함은 예술이였습니다~

피부는 살짝 건조한 듯 했지만, 문제가 되는 정도는 아니였고, 젖살 애무에도 민감했는데 빨고 있는 제가 더 좋았습니다~^^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와보니, 무난한 찰짐이였고,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한 피부였습니다~

배꼽도 민감해서 잘 느꼈고, 더 내려가니, 봉털은 짧게 잘려져 있었고 숱은 많지 않았고 굵기도 적당해서 보빨에 불편하지는 않았는데, 먼저 대음순을 애무하면서 예열을 하니, 양다리를 잘 벌려서 자세를 잡은채 아주 편하게 잘 느끼면서 신음소리를 작게 내었습니다~^^

본격적으로 혀와 입술로 속봉지를 핧아주었는데, 날개도 없이 깔끔했는데, 상당히 부드러웠습니다~

얼마간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다가,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클리도 작고 부드러웠는데 민감했고, 클리를 핧아주는 동안 조금씩 움찔거렸고, 신음소리는 조금 더 커졌지만, 막 큰 편은 아니였습니다~

여튼,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니, 옂암 손안에 슴가가 다 안들어올 정도로 푸짐하면서도 말캉한 느낌이 좋았는데, 클리와 슴가 콤보 애무에도 잘 느꼈습니다~

계속해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더욱 깊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느꼈습니다~

그렇게 보빨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오다보니, 침대위에 손바닥만하게 어느새 지려놨더군요~^^

잠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지다가, 충분히 젖어있었기에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습니다~

우와~ 너무 부드럽고 따뜻헀습니다~

이렇게 이쁜 여자랑 할 수 있다는 기분에 저도 모르게 아!! tlqkf!! 이라고 했더니 ,피식 웃으면서 좋아했고, 너무 좋다고 말해주니 좋아하더군요~

아;; 그런데 예비콜이 울려서, 아쉬웠지만 사정을 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보민이는 그냥 여신이였습니다~^^

외모적으로 이쁘면서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와꾸에, 그리스로마 조각상이나 그림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훤칠한 키에 글래머한 사이즈의 슴가와 라인, 길고 이쁜 팔다리... 와~ 뭐 하나 빠지는게 없었습니다~

+10은 아무한테나 주는 클라스가 확실히 아니라는 것을 온몸으로 느끼고 왔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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