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후기 쓸까 말까 고민 엄청 하다가 큰 실장님이라는 분이 하도 간곡히
부탁을 해서 후기 몇 자 적어 보아요
맛집 웨이팅 있듯이 보기 어려워지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극한의 가슴 성애자라 프로필 보자마자
정말 실사가 맞는다면 그냥은 못 넘기지라는
마음으로 투 샷을 예약해 버렸어요
글래머 좋아하시는 분들이시면 대부분 같은 생각이 들 거 같아요
가슴 모양도 모양이지만 ㅇㄹ 크면 어쩌지, ㄲㅈ가 크면 어쩌지
걱정 없이 보셔도 될 완벽한 가슴이네요 봉긋한 가슴
여성 상위, 정상위 할 때의 그 시선 참지 못해요
하얀 피부에서 보이는 실 핏줄 미쳐요
저랑 같은 취향인 분들께는 추천 이라는 말 올려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