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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빛으로 찐한 섹시함을 풍기고 몸매도 너무 이쁩니다
화성시굴자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엘베타고 올라갔어요

엘베 문이 열리자 야하게 생긴 언니가 인사합니다

란제리만입고있어서 몸이 거의 다 보였는데요

구리빛으로 찐한 섹시함을 풍기고 몸매도 너무 이쁩니다

키는 150후반대 인거같은데요

가슴이 자연 C컵으로 촉감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복도에 지나다니는 언니들이랑 다른게 피부색에서 완전 튀네요

어두운 조명때문인지 더 어둡게 보였지만 방에가서 보니까

완전 섹시해서요

이런 태닝해서 구리빛 피부색을 지닌 여자가 더 궁금해집니다


클럽에서 해리한테 비제이랑 맛보기 합체 받았습니다

서브 언니들도 가슴이랑 꽈추를 빨아주면서 흥분기켰고

기분좋은 상태로 해리 방으로 들어와서 잠시 쉬었어요

얼굴을 보는데 새침하면서 이쁘게 생겨서 괜시리 기분 좋아집니다

왁싱을 완전 다 밀어버린건 아니고 비키니 왁싱으로 정리되어있네요

스몰토크로 조금 쉬다가 씻으로 탕으로 들어갔습니다


씻기고 탱글한 자연산 가슴으로 등을 부비부비합니다

물렁하게 등쪽으로 느껴지는 촉감 너무 좋습니다

입으로 엄청나게 빨아버리고는 응ㄲㅅ하며서 비비는데요

꽈추까지 빨아주는 순간에 너무 흥분되서 으,,,소리 나와버립니다

앞판도 강하게 입으로 빨아주고 비제이까지 마치고 정리샤워를 하고

먼저 나가있으라고 등쪽을 닦아줍니다


침대에 앉아있으니까 서브언니들이 들어와서 비제이해줬습니다

해리도 나와서 비제이하고 서브언니들이 조용히 방에서 나가네요

씩스나인으로 동굴탐헐까지 마치고 불끈해져버린 꽈추에 장갑이 끼어워집니다

해리와 합체를 한후 천천히 위 아래 앞뒤로 흔들흔들..

속도가 점점 빨라지면서 거칠게 움직이고 신음소리 야하네요

조금 힘들어 하는거같아서 해리를 눕히고 정상위로 합체

자연산 가슴이 흔들리는거 저는 이거 좋아합니다

가슴이 살짝 퍼지면서 박을때마다 흔들리는거요

이런 흔들림은 튜닝에서는 볼수없는 그런거라서 너무 좋습니다

키스하면서 껴안고 집중하면서 박아주면 느끼는 표정이 좋았습니다


발싸를 마치고 장비 정리하고 돌아온 해리는 그냥있는게 아니라

안겨서 얼굴을 가슴에 묻으면서 새근새근 쉬는데요

가슴이 옆구리에 닿는 느낌..

다리가 허벅지 위에 감기는 느낌..

손으로는 가슴을 만지는 느낌..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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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의무
에비앙69
뚜멍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