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를 보기로하고 올라갔다
처음보는건 아니고 전에 한번보고 오랜만에 다시 보는거다
엘베 앞에 대기하고있는 코코
섹시미가 터지는 옷을 입고 도도한 얼굴로 반겨준다
섹시한 고양이상 얼굴이고 태닝해서 더 야성적으로 보인다
클럽 소파앞에서 가운이 벗겨지고 코코가 다리를 벌리게하고 ㅅㄲㅅ한다
섹시한 란제리만 입은 서브들이 다가와서 가슴을 빤다
한명은 손양, 한명은 미소였다
손양의 섹드립이 화려하다 옆에서 섹드립하면서 가슴을 빨아주다
코코가 신경쓰였는지 미안하다면서 말없이 빨아준다
옆에있던 미소는 ㅈㅈ로 내래가서 ㅅㄲㅅ한다
코코는 랄부를 빨다가 일어나서 빤쥬를 내리고 도킹한다
따뜻한 촉감이 ㅈㅈ를 감싸는 기분이 좋다
잠시동안 도킹을 마치고 코코 방으로 들어갔다
도도하고 섹시하게 생겨가지고는 성격이 아주 밝은 코코
전에 한번봤다고하니까 기억난다면서 더 살갑게 응대해준다
탱탱한 가슴으로 팔짱을 끼면서 앤모드로 놀았다
꼼꼼히 씻김을 당한후에 마른다이로 진행해준다
자연 C컵 가슴으로 뒤쪽 전체를 부드럽게 문질러준다
엉덩이로 스쳐지나가고는 본격적으로 애무하기 시작한다
부드러웠고 탱탱했고 미끄러운 느낌이 좋다
압이 아주아주 좋아서 입부항으로 빨아들이면서 만져주는것도 좋았다
고양이 자세 잡게하고 ㄸㄲㅅ한다
후우 소리가 절로 나오는 강한 ㄸㄲㅅ였다
앞쪽도 애무를 받고 ㅅㄲㅅ를 받다가 정신차리니까
눈앞에 ㅂㅈ가 보인다
블랙홀처럼 ㅂㅈ가 나의 혀를 받아들인다
코코는 더 밀착하면서 격정적인 리액션을하면서 장비를 끼운다
여상으로 넣고 비비면서 깊숙히 푹 들어오면 순간
입에선 " 하윽...! " 탄성이 절로 나온다
코코가 섹시한 미소를 지으며 사정없이 움직인다
뜨거운 ㅂㅈ안에서 ㅈㅈ는 이리저리 흔들린다
빠르게 자세를 바꾸자 짜릿한 통증과 숨 막히는 쾌감에 온몸이 떨려온다
멈추지 않고 더 깊이 뿌리 깊이 박아 넣었다
이로 인한 만족감을 난 부정 할 수 없이 흐믓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