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 미모 청순한 외모 소유한 세나와 시그니쳐 코스
162 정도의 아담한 키...
같은 스팩의 언니들을 보면 짝딸막하니 보이는데..
결코 그렇게 작게 보이지 않는 세라언니
작은 두상과 매력 얼굴로 시선이 쏠려서 인지...
아님 비율 좋은 팔다리에 볼륨감도 탑재해놔서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몰라 그런건지..
어지간하면 언니들과 대화를 길게 못하는데
이언니 딱히 밝은 성격 덕에 술술 대화가 되는게 참 신기하네요
탕으로가서 서로의 알몸을 보는데 어찌나 피부가 좋은지
하얀 피부에 핑유가슴 그리고 작은 유두 물다에서 몸을 썪는데
너무나 좋아서인지 아래도리가 정신을 못차려
물다이에서 하고 싶다고 흥쾌이 해부며 물다이에서 BJ로 입싸로 마무리하고
그 분위기 그대로 침대까지 이어서...
침대에선 한층더 뜨겁고 요염한 자태를 뽑내주고
어찌그런 팜므파탈이 느껴지는지 세나언니
서비스도 느낌 있었지만 뜨거운 분위기
그대로 리드하는 역립 반응이랑 연애 또한 출중한 세나언니..
작은 체구에서 어찌그런 꼴릿한 아우라를 뿜어내는지 여자친구로 만들고 싶은 욕심도 나네요
장신을 고집하지만 않는다라면, 꼭 봐야 할 언니라 추천해 주고 싶을 정도 네요
방을 나오면서 다시 한번 세나 언니방 쪽으로 고개를 돌려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