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강 연애감의 와꾸녀 은비
몇년만에 만나는 불알 친구와 겐조로 가서 달렸습니다
몇년전 갑자기 부모님을 도와 농사나 짓겠다고 떠난 불알 친구녀석
오래간만에 연락이 와서는 더운날 할것도 없고 결혼 문제로 잔소리에 도망 나왔다고 하는 녀석
집으로 데려가면 마누라에게 사망 선고 받을수도 있어서
술 한잔 하며 어디서 시간을 보낼지 생각하는데 술 마시고 그냥 들어가라네요
자기는 한잔 하고 모텔가서 자면 된다고 차라리 그럴바에 안마가서
이쁜 언니보고 쉬고 가라고 하니 그게 괜찮겠다 하네요.전화해보고 많이가본 겐조로 방문 했습니다
친구는 처음엔 불안해 하더니 친절한 실장님 출근 하는 언니를 보더니 오기를 잘했다네요 ㅎ
저도 언제 또 이런 친구 찬스로 밖에 나올수 있을지 모르니 보기로 하고 은비언니로 예약 후
친구와 샤워후 안마사님께 안마를 받으며 노곤노곤~ 몸풀며 사는 이야기 나눴네요 ㅋ
뭐 계속되는 말은 이런곳이 있는 살고 싶답니다.일자리만 있으면 말이죠 약간 안타깝더군요
안마 받고 있으니 저부터 먼저 가자고 하네요.따라가 은비언니 첫접견 하였습니다
너무 이뻐 빨리 하고 싶어 대충 씻고 침대로 와
은비는 처음이라 은비의 비위를 맞추면서 조심스레 삽입을 해봅니다
입구부터 강한 압박이 느껴지는데요.조심스레 입구에 넣은 뒤에
은비와 합을 맞춰 넣다보면 금방 뿌리까지 삼켜버립니다
넣고만 있어도 느껴지는 강한 쪼임에 천천히 움직임까지 더해지면 바로 신세계가 열리는데요
이래서 은비!은비하는구나 싶은 생각이 드는데 첫 만남이라 은비의 리드를 많이 따라갔습니다
넣다 뺏다 하며 은비와 같이 마무리 타이밍을 맞춰야 하는데요
진짜 방심하는 순간 뿌러질 수 도 있겠다 싶은 강한 쪼임이었습니다
꽃잎에 한방 채 5분도 안걸리고 거이 끝낸 것 같은데요
은비 떡치고 싶을 때 생각날 것 같습니다
은비언니 와꾸 몸매 애인모드 삼박자 다 좋은 언니인데다가
연애감은 겐조 1등 그리고 제가 이때까지 본 언니중 1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