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좋은사람을만나 둘이 술을 한잔하다
흥에 젖어 노래방 얘기가나와서 그럴꺼면 후기로만봤던
강남에 레깅스룸 한번가자가자 해서
권지용사장님께 전화후 바로 하이킥으로 출격합니다
간단 브리핑받았는데 가격은나쁘지않네요
몇분채 안되 봐로 초이스를 보여주네요~ 언니들사이즈 진짜좋네요..
여태 갔던룸들보단사이즈는 꽤 괜찮은 편이었어요.
여자저차 초이스한 각자파트너가 자리에앉는데...
가까이서 보니 살짝 성형은 했지만 미인형에...몸매는 와우 s라인에 가슴은대충봐도 c컵이상
마인드족이아니고 전 와꾸파라서 상당히 만족합니다
술한잔 받고 다같이 짠~ 한두잔 먹고
친해지고있는데 ..^^ 레깅스사이 두툼한 도끼자국에 눈이 고정 민망할 정도로 봤습니다!
진짜 이런데서 길거리 도끼자국을 보다니 ㅋ
위로보니 핑두...!! 나도 모르게 입이 그녀의 핑두로 향합니다 ㅎㅎ
슬금슬금 붙어서 친해지다가 함락!!
그이후 파트너와 이런저런얘기하면 술을 마셔도
그녀의 핑두에 자꾸 눈이가는데.. 피부도 너무 도자기같이 곱고
마인드가 확 특출난건아니지만 자리에 맞게 잘맞출줄알고 괜찮았네요
좋은 경험이었던 자리였던거같습니다
초이스볼때 애들 몸매 구경도 지리구요 인사하고 나갈때 뒷태보는 재미도 쏠쏠 하네요
권지용사장님도 꽤 젠틀하고 잘 맞아주고 생각보다 괜찮게 달리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