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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들어보는 척척~거리는 물소리 완전 뿌듯하죠~ㅋ
뮌헨


퇴근후 지친 평일밤 지인들과 삼삼 오오 모여 즐겁게 놀다가 카사노바로 갔습니다


실장님에게 스타일 미팅을 하고 클럽층으로 ~ 우르르~~


제 파트너는 카렌 입니다   


섹시한와꾸에 E컵의 크고 이쁜 가슴

 

웃으면서 팔짱 끼는데 그대로 먹고 싶었네요


실장님 추천 완전 쌩유~~~ㅎㅎㅎ


여기 저기 즐겨서 노는 사람들~언니들 감상하니라 정신이 없어서 그랬는지


분면 분위기도 야릇하고 카렌도 마음에 들었건만 고개를 숙이고만 있는 똘똘이....


발기를 위해 사투를 벌여 가며 빨고 씌우고 넣고 죽으면 또 빨고 넣고 ~


넣고 칠만 하면 죽어버리는 똘똘이를 또 빨고 넣고를 수차례....


그 마인드가 감동을 안 받을 수가 없었겠지요 


어느센가 곁으로 다가와 있던 언니들의 입술은 제 포인트를 쪽~낼름 낼름~


앞에 있는 언니들 만지고 입마추고 ~ 호강하는 눈! 입! 몸땡이! 손으로 느껴지는 감촉 ~


친구와 친구 파트너가 있는 쪽으로 가서 맛보기 연애 스타트!!!


여기 저기서 들려오는 환호와 신음소리~ 연애하느라 정신없는 클럽의 사람들...


클럽에서 단체로 놀다가 각자 방으로 들어가는데


입술부터~ 가슴을 훌터 아래까지 !! 


겁나게 맛나 보이는 동굴의 맛을 보고 줄줄 흐르는 육즙을 맛보다가


언니를 뒤로 돌려서 뒷치기로 연애를 했습니다


쫀쫀하고 맛난 동굴맛!! 넣으면 넣을수록 !! 더 강렬하게 쪼여지는게 느껴지는 그맛 !!


그 쪼여지는 맛에 그만 방사를...ㅠㅠ


카렌과 마지막 키스를 나누며 친구들보다 먼저 아쉽게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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