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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해서 애교스러운 목소리로 남친 다루듯...
난쟁이꽈추


얼굴을 마주한 순간부터 웃게만드는 와꾸

리본이 이쁘고 귀엽고 말할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고냥 넘사벽이라 리본이한테 홀리고 돌아왔네요

처음보는건 아니고 7월말인가? 8월초에 한번보고

이번에 다시 본거라서 리본이가 저를 기억하지는 못하는ㅠ

그래도 지갑충전된 김에 리본이가 생각나서 바로 달렸네요


클럽이랑 1vs1이랑 뭐로 볼까 고민하다가..

간만에 놀러온거라 클럽으로 리본이왔네요

후끈 달아오른 클럽에서 리본이도 보이지만ㅋ

서브언니들이랑 돌아다니는 섹시한 언니들고 구경했네요

비제이받고 클럽합체까지 마치고 나서 리본이랑 방으로 왔구요


밀착해서 애교스러운 목소리로 남친다루듯이 대화하는데..

이게 그리워서 리본이 찾은거에요ㅋㅋ

매끄럽고 부드러운 살결..

귀여운 민필스타일 와꾸..

말캉한 자연산 슴가와 촉촉한 봉지.. 다 맘에 들어요


물다이로 끈적하게 타버리는데요

후끈한 열기에 취한거처럼 몸이 나른해지다가..찌릿하다가ㅋ

가슴으로 전신을 부비고 입으로 빨아주면서 미치게 만들고..

응ㄲ를 깊이 파고들면서 핸플로 존슨을 찌릿하게 하는데ㅋㅋ

방심한 사이에 신음이 흘러나오네요

입안 가득 넣고 비제이해주고 혀로 살짝살짝ㅋㅋ

넣고 싶은 마음이 한가득...


수건으로 등쪽 물기를 닦아주는 사이에 서브언니들이 들어와서

앞쪽을 딱아주고 침대에서 리본이 기다리는 동안 비제이ㅋㅋ

리본이도 금방 나와서 비제이해주고..

여상으로 살살 부비면서 찔러넣네요

순간 순간 표정 바뀌는거 보는게 너무 좋네요

이쁘기도하면서 찡그리면서 방아찍다가...자세 바꿔달라고 말하는 리본이..

정상위로 넣자마다 입안가득 혀를 넣어주면서 먼저 달려들어요

이미 윗입술..아랫입술은...범벅이되고..바르르 떨면서 사정했네요


남친같이 챙겨주면서 여친모드로 변경해서 안아주고 챙겨주는데..

헤어지는 순간까지..완전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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