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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 진상분들 줄을 서시오
gu1221

할 일도 없는 그런 솔로들은 요즘 밤에는 참 곤욕입니다


이래저래 뒤척거리다 토부기를 방문합니다


오늘은 왠지 옆구리가 허전해서 여자친구 같은 느낌의 아가씨로 해달라고 요청을 드리고 


객실에서 잠시 쉬다가 안내를 받았습니다


워너비라는 언니를 보여준다고 하십니다 ㅋㅋ


잠깐 비몽사몽으로 들어갔는데 외모를 보고서 깜짝 놀랬습니다


설마 제가 꿈을 꾸는 것은 아니겠지 라고 생각되면서 봤는데 


진짜 너무 이쁩니다.. 거기에 어리기까지…


말투도 조근 조근해서 은근 여자친구라고 착각을 할정도로....^^;;;


워너비가 지퍼를 내려달라고 할 때 떨리는 손은 어쩔 수 없네요


그 나신을 보고 저도 주책없이 서버리니 깔깔 거리면서 웃습니다


은근 분위기가 반전되는 기분이랄까??


이왕 이렇게 서버린거 서비스고 뭐고 그냥 침대에서 뒹굴자고 먼저 제의를 했습니다


가슴도 만지작 거리면서 군데 군데 만져보니 참 부드럽습니다


진짜 여자친구와 하는 그런 착각이 들정도로 흥분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그러다 먼저 키스를 하고 천천히 저의 몸을 탐하더니 이내 고추를 덥썩 물을때는


너무 좋아서 찔끔 쌀뻔했지만 참았습니다


저의 애무스킬에 워너비는 활어반응을 보였고


ㄴㅋ으로 ㅅㅂ합니다 크림파이코스였거든요 ㅋㅋ


삽입할때 쾌감은 너무나도 짜릿해서 할말을 잊었습니다


그리고 강렬하게 뿜어버렸습니다~~~~


그 후 저도 모르게 흥분해서 금방 끝났지만 아쉬운 시간보다 이런 아가씨를 언제


또 만날 수 있을까하는 그런 기대감이 더 흥분을 시키네요


와꾸진상분들에게 희소식같은 언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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