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느낌 왔다… 글램영계의 끝

AM 11시, 실장님 안내 받고 라미 방으로 입장.
문 열리자마자 마주한 첫인상…
순둥순둥 귀요미 얼굴에 긴 생머리, 뽀얀 피부.
작은 얼굴에 이쁘장한 와꾸,
솔직히 “아, 오늘 힐링각이다” 싶었는데…

아니었다.
이건 힐링이 아니라 심장 압박 그 자체였다.

샤워실 들어가기 전 잠깐 대화 나눠보니
말투 차분하고 편안한 느낌, 수다스럽진 않음.
근데 홀복 벗는 순간… 심장 터짐 경보 발령.

자연 E컵, 상체 슬림, 하체 볼륨감
164cm에서 딱 예쁘게 뽑힌 골반 라인까지.
프로필에서 상상 못 한 반전 몸매, 실물충격 오짐.

샤워 들어가서 라미 손길로 씻김 받는데
첫날이라 그런지 손끝이 살짝 서툴지만
그 어색함마저 귀엽고 설렘 포인트 직격.
가글하고 침대 복귀 → 라미 껴안고 키스타임 시작.

처음엔 단키로 부드럽게 들어갔다가
혀 살짝 넣으니 장키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짐.
순둥한 얼굴로 눈 감으면서 숨소리 섞는 그 장면…
몰입감 미쳤다.

브라 스트랩 풀리는 순간 드러난 자연 E컵 그대로 한 손 가득.
촉감은 부드럽고 살짝 탱탱,
유륜 사이즈 약간 큰 편이라 야릇함 수치 급상승.
손끝으로 살짝 돌리니까 라미 어깨 움찔 + 숨소리 가늘게 터짐.
허리 타고 내려가 골반 지나 동굴 접근 → 클리 집중 공략.

처음엔 부끄러워서 살짝 참더니
점점 허벅지 긴장 들어오고 숨소리 깊어짐.
표정은 순둥인데 반응은 야릇,
이 갭 차이가 진짜 라미의 핵심 매력.

잠깐 숨 고르고 라미 위로 올라오게 해서
여상위 포지션 시도했는데,
처음이라 조금 어색한 동작에서도 열심히 흔들어주는 모습.
노력하는 눈빛에서 더 꼴림.

힘들어하는 거 같아서 바로 정자세 전환.
다리 벌리고 M자 체위,
각도 바꿔서 V자 체위로 펌핑 시작.
천천히 깊게 → 빠르게 강약 조절하니까
라미 표정 풀리면서 숨소리 섞이고,
허리 따라오는 순간 그대로 몰입감 폭발.
결국 꽉 안고 강펌핑으로 마무리.

BJ는 아직 초짜 티 살짝 있지만
입술 촉감 덕에 몰입감 충분했고,
69도 짧게 가능해서 맛만 살짝 봤음.
물다이는 없지만 깔끔한 관리로 시각적 만족도 최고.

솔직히 초짜치고 이 정도면 개득템.
순둥한 얼굴 + 반전 글램바디 + 자연 E컵
서비스 완성형은 아니지만
잠재력은 NF 중에서도 탑급으로 보장함.

샤워 마치고 옷 챙겨입는 라미,
수줍게 웃으며 엘베 앞까지 배웅해주는데
그 미소에 심장이 다시 쿵.
한마디로 요약하면…

→ NF 라미 = 글램영계 끝판왕.
이건 무조건 재방각.
지금 아니면 자리 못 잡는다, 선점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