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 원샷으론 부족부족!!시그니쳐 코스로 죽여줘야 할 그녀~!
이번에 본 언니는 세나 언니였네요.
키는 160대 초반 정도 될까요?몸매는 슬림한 편입니다.
안에서부터 옷 벗기고 엉덩이로 부비부비 물다이에서부터 남자를 아주 잡아 먹습니다.
그것도 사탕 빨아 먹듯이 혀끝으로 살살 녹여서 잡아 먹습니다.
이렇게 찐득하게 안겨와서 이렇게 남자의 마음을 풀어헤치는 언니는 처음 봤습니다.
남자를 가지고 놀 줄아는 찐득한 언니 벌써부터 아랫도리에 힘 빡 들어가는 저의 귓가에 속삭이네요.
오빠거 진짜 단단하다. 아 막 기대돼~그러면서 눕혀 놓으시더니
거의 제 똘똘이의 뿌리 끝까지 입속에 밀어넣고 빨아주시네요.
어찌나 강력하게 빨아주시는지 1차로 입싸로 발사합니다
침대에 와서도 왜 그렇게 제 앞에서 허리와 엉덩이는 살랑살랑 흔드는 것인지
이쁜 봉지가 다 비쳐보이니 미치겠더군요.
그리고는 엉덩이를 뒤로 대서 꼽아주기 들어가는데 이 언니 지금 이 순간 삘 받으신 걸까요?
무슨 소녀경에서나 나올 법한 체위로 쑤셔줍니다.
여자의 엉덩이 각도에 따라 삽입감이 이토록 다를 수 있다는걸 처음 알았네요.
체위라고는 여상과 정상위와 뒷치기 밖에 모르는 저에게는 정말 놀라운 체위의 신세계가 열리더군요.
아주 뼈와 살이 녹아납니다.
침대에서 그냥 눕히는게 아니라 앉았다 일어섰다.뒤로댔다.앞으로 댔다.
초반부터 시원하게 싸고 한번 더 시원하게 발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