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가 이정도는 되야지...마인드 최고 이쁘다 이뻐 크림이
크림이란 언니 만나고 왔습니다.슬래머이며 이쁜 언니입니다.
밝고 명령한 성격에 대화 자체가 즐거운 처자입니다.
강하고 하드가 아닌 천천히 부드러운 컨셉입니다.
침대에서의 마른 애무는 온몸의 습기를 꼼꼼히 제거한 후
상체와 하체를 왔다갔다 하며 손은 내 자지를 어루만지면서 주위를 가볍게 마사지 하다가
사까시로 긴장을 주고 마사지로 풀어주기를 반복합니다.
화려하고 스피디한 멀티 터치 스타일은 아니고 부드럽고 천천히 진행되는 애무입니다.
생긴것도 이쁜 언니가 부드럽게 애무해주니...꼭 애인같습니다만...
평범한 애인이라고 하기에는 사까시가 너무 자극적입니다.
본 게임에서 첫 삽입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살살 움직이며 자극하는데 참기 힘들정도로 좀 견뎌내기 힘들었습니다.
다 포기하고 빠르게 움직이니 좀 견딜만 해 집니다.
개인적으로는 빠르게 움직이는것 보다 살살 움직일 때 더 자극적 이었습니다.
아마도 의식적으로 밑을 조여주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특히 여성상위에서 끝부분을 살짝 걸리게 반복하는데 좀 봐달라고 했는데 용서가 없더군요.
엉덩이가 탄탄해서 뒤치기 하는 느낌이 아주 죽입니다.
좋은 삽입 느낌과 쌀 것 같게 만드는 이쁜 얼굴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