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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해 노는 친구랑가서 언니들과 즐겼습니다
누렁니

술집의 포인트는 초이스

많이 보고 제일 맘에 드는 언니로 고르기

아니면 추천받아서 놀기입니다

ㅎ평일이라서 그런지 언니들좀많네여~. 

이애도 좋아보이고 저애도 좋아보기고

한참을 누구랑 놀까 고민하다가..

권지용사장님의 의견을 수렴하여 

수연이로 결정합니다

같이 간 친구는 워낙 스타일이 확고한 편이라

본인 스타일로 고르네요 

잘 노는애라 어떤 언니가 들어와도 분위기 올려주는 놈이라

넷이서 놀기시작 동시에 웃고 난리가 납니다

인사시간...

수연이의 벗은 몸을 보는데.. 꺄오 

상체만 벗었지만 침이 줄줄 코피 팡팡입니다

뭐 이렇게 마른몸에 가슴은 봉긋 탄력적으로 달린건지

인사끝나고는 넷이서 폭탄주 말아먹고는 

노래 틀고는 나이트 놀러온거처럼 미친듯 놀았습니다

역시 제친구 체력도 좋네요 

연장해서도 텐션 죽지않고 노는 모습에 

언니들도 배 잡고 웃고 ......

아주 즐겁게 놀고 나니 피곤도하고 집와서 정말 꿀잠 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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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09-13 21:32:43수정삭제신고
수연언니의후기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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