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지용사장님께 추천을 받아 봅니다
언니들이 언제 이렇게 사이즈도 좋아지고
신규들이 많이 들어온건지 초이스 들어온 애들
수준 한마디로 수질이 높아졌네요
아니면 오랜만에 놀러간 탓에 그렇게 느껴진건지도 모르죠
레깅스 입은 잘 빠진 애들 보기만해도 눈이 황홀 그 자체네요
세명정도 언니들을 추천받다가 그중에
전 몸매는 완전 글래머 지성언니로 골랐습니다
들어오는 지성이 몸매에 입이 쩍 벌어집니다
일단 몸매에서 뿜어나오는 아우라가 대단했습니다
술 한잔 주는거 받고 먼저 인사한다기에 노래 틀고 들어와
제 위로 올라가 상의 벗고 오만가지 기교를 부르면서
아양까지 떨어주며 섹시어필로 저를 후리네요
이미 지성이한테 빠져버린 상태였죠
노래는 가수 저리가라로 잘 부르고
이야기도 엄청 달달하게 애교부리며 잘 이끌어갑니다
야한이야기도 촉촉하게..... 그리고 적극성이 대단한 아가씨입니다
정말로 기가 막힌 아가씨랑 논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더군요
오랜만에 놀러와서 그런지 뽕을 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