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와 선릉역쪽에서 밥을 먹으면서 저녁까지 술한잔 하고 놀아볼까 했는데 친구의 핸드폰이 울립니다..
여자친구네요 친구녀석은 가야될 것 같답니다.. 서럽네요
너무 이른시간인데 술먹기도 주점도 가기 그렇고
친구녀석을 보내고 깔짝실장님꼐 전화해서 토부이안마 방문
도착후 실장님과 인사를 하고 시원한 음료수로 갈증을 해소하며 스타일 상담하다가
좋은언니로 소개해달라고 하니 나비라는 언니를 추천해주시네요 잠시 기다려야 한다길래
뒹글뒹글 스마트폰 게임을 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네요...살짝 졸려지기 까지하는데...
조금 졸았나? 그순간 데리러 오시더군요.
안내해주는 스텝따라서 탕에 들어가는 순간
섹기 넘치는 엄청난 글래머 나비가 있네요
방안이 좀 어두워서 첫인상은 좀 도도해 보이는듯 했으나,백치미 쩌네요 ㅋㅋㅋ
담배를 하나 피면서 한마디 한마디 하는데 이처자 뭔가 색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첫인상 그 도도한 이미지는 찾아볼 수 없고 대화를 할수록 그냥 재미있습니다 ㅋㅋㅋ
그냥 얘기를하다보면 ㅋㅋㅋ 첫인상과 비교하면 웃음이 나옵니다 ㅋㅋ
그렇게 간단히 대화를 나누고 탈의를 하는데 자연 E컵급 가슴이 보이네요
출렁거림이 엄청납니다
물다이에서도 적당한 무게감으로 바디를 타주니 좋더라구여
서비스하나는 후끈후끈하게 찐하게 잘하니 흥분도가 넘쳐 흘러서 너무 좋습니다.
침대에서도 저는 대만족!! 저는 얼굴이 제 마음에 들었는데 그러니 뭐든 다좋더라구요 ㅋㅋ
저도 최선을 다하고 나비도 최선을 다하고 좋은 시간 보냈네요 ㅎㅎ
다시 복귀 한 언니라는데 어찌나 감사하던지 ㅎㅎ 쭉 보고 싶습니다 사랑스러운 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