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풀싸 다녀왔네요.
룸에서 정다운대표님과 맥주한잔 하고 간단한 인사후에 유리방실루 내려가 초이스를 시작하였습니다
매번 느끼는거지만 이런 언니들은 도대체 어디서 데려오는지 ㅎㅎ 언니들도많고 와꾸도 좋네요
유리방안에 맘에드는 언니들이 참하네요 ㅎㅎㅎㅎ
한시간 이란 시간이 어느덧 후다닥 지나가고 기다리던 구장타임~
손에 손잡고 구장으로 이동합니다^^
암튼 친절하게 잘해주신는 정다운대표님과 이것저것 빼는거없이 잘마춰준 파트너까지.... 모두만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