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에서 실장님과 스타일미팅중 저에게는 헤라를 추천해주시네요
총알지불하고 스텝의 안내로 헤라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문이 열리고 헤라가 보입니다
헤라의 웃는 모습을 보는데~ 섹시하고 이쁘장한 얼굴이네요 ㅋㅋ
그리고 남자의 눈은 엄청 빠르죠 ㅋㅋㅋㅋ
그 순간 몸매를 보는데 몸매가 168의 키 환상적인 몸매 그리고 D컵가슴
가슴이 부각되는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눈이 절로 가슴으로 갑니다~
헤라 안내에 따라 침대에 앉아서 담배한대 피고 음료를 한잔 하고
가운을 벗고 헤라도 원피스를 벗는데~
또 시선이 가슴으로 갑니다 ㅋㅋㅋㅋㅋ
샤워를 해야하는데 침대에 먼저 누워서 좀 있다가 하자고 하고
헤라의 가슴을 조금 만져보고 좀 느껴봅니다 ㅋㅋㅋ
언니 빼지않고 제가 가슴을 만지는 동안 제 육봉을 만지고 있네요 ㅋㅋㅋ
그렇게 한참을 서로의것을 만지고 있다가 샤워~
샤워를 빠르게 마치고 얼른 헤라 가슴을 탐하고 싶어서 침대로 고고
침대로 와 누운다음에 헤라를 기다렸습니다~
헤라가 키스를 해주면서 저한테 날려주는 눈웃음은 잊을수가 없습니다 ㅋㅋㅋ
아~ 이런거구나!!!!!!!!!
그 눈웃음에 녹아내리는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키스도 하고 열심히 서로의 몸을 탐하는데 . . .
신음을 안내는건지 참는건지 . . . 이런 더 꼴릿한 상황이 ~
캬~ 그리고 속전속결로 바로바로 서로의 몸을 물고 빨기를 언 몇십분째~
헤라의 이쁜곳을 찾아 갔는데~
이미 번들번들 하더라고요
바로 존슨에다가 장갑을 착용하고 바로 운동을 시작!
헤라가 위에서 먼저 시작하는데
손으로 입을 막으면서 위아래로 운동을 하는데
저는 그 꼴릿한 모습을 보면서 손은 이쁜 가슴으로 ㅋㅋㅋ
위에서만 하다가 제가 앞에서도 하고 뒤에서도 하고 마지막은 서서 마무리 했습니다 ㅋㅋㅋ
연애가 끝난후가 더욱 매력적이네요 ㅋㅋㅋ
무한감동의 쓰나미가 밀려 오네요~
고운마음씨를 가진 헤라가 너무좋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