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크고 서비스&마인드 좋은 아가씨로 보여달라고했음
아라를 소개해주시는 실장님
아라는 처음보는거라 믿고 보겠다고 말씀드림
엘베 문앞에 기다리던 아라와 첫대면
얼굴은 약룸필? 민필 암튼 청순한 느낌이랑 섹시느낌 동시에있지만
몸매는 엄청 야하다고 단번에 파악했음
그도 그런게 태닝한 구리빛 피부색
브라자에서 나올라고하는 가슴이 시선을 사로잡아서임
클럽안으로 끌고들어가 펠라를 찐하게 받았음
서브들도 다가오고 꼭지를 열심히 애무해주면서 서브들 엉덩이 만졌음
아라가 장비 끼우고 뒤로 돌아서 맛베기해줌
엉덩이가 탄력있어서 들어갈때 느낌 좋았음
옆에서 서브들은 계속 꼭지 빨아주는것도 좋았음
클럽에서 충분히 예열을 받고 아라 방으로 고고고
아라는 물다이 없음 마른다이로 섭스해줌
마른다이를 엄청 농밀하게 해줘서 물다이 생각 1도 안났음
끈적한 마른다이가 진행되고 섹소리 찐하게 내줌
응ㄲㅅ, 알ㄲㅅ, 펠라를 리드미컬하면서 흐름이 끊어지지 않게해줌
키스가 맛깔나게 들어오면서 아이컨택
살짝 풀린눈으로 섹시했음
69자세로 꽃잎 빨아봤고 반동 격렬하게 나오는것도 꼴릿했음
여상으로 가슴을 만지면서 찰박찰박 움직이는 반동 끝까지 느꼈음
아라 가슴을 안만지면 출렁거려서 어쩔수 없이 계속 만짐
뒤치기로 자세를 변경하고 탱글한 엉덩이에 푹풍 피스톤질함
교성이 막 터져나와주면서 오빠를 찾는 아라임
젤을 안바를거같은데 물이 엄청 나와서 미끄덩해짐
정상위로 키갈하면서 피스톤질하면서 발싸 직전에 가슴 쫍쫍 빨면서 피니쉬함
한번더 씻고 나와서 토크하다가 엘베 앞까지같이 뽀뽀랑 포옹 찐하게 해줌
내려가는줄 알았지만 다른 손님 올라온다면서 나를 다른 방으로 데리고감
그방에서 다시 포옹하고 뽀뽀 즐기다가 퇴장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