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하게 독한 가을 감기를 물리치고 사우나도 오랜만에 다녀왔겠다
마사지받고 오늘 하루를 마무리 하려고 자주 다니는 모카스파 연락했더니
뉴페이스 와꾸대장이 새로 왔다는 소식에 호다닥 갔네요.
도착해서 결제 빠르게하고 뜨듯한 물로 샤워한번더 하고 나와
담타하고있으니 마사지방으로 데려가줍니다.
잠시 누워있으니 관리사샘이 들어오시네요.
확실히 여긴 마사지 관리사와 매니저가 분리되어있어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을수있어 매우 흡족합니다.
1시간여의 시원하고 개운한 마사지타임을 받고
마지막즈음 해주시는 찜마사지와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니 아랫도리녀석
벌써부터 화르륵 달아오르네요.
또각또각 기분좋은 힐소리와함께 NF윤주매니저 두둥등장.
오우 이쁩니다.
진짜이뻐요.
당연히 슬림하고 핑크 원피스가 아주 잘어울리네요.
와꾸 하나만 봐도 됩니다.
역대급 와꾸대장 인정합니다.
앞으로는 윤주는 지명 2000%네요.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