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는 제가 볼때는 약룸필이구요
룸필이 강하지 않아서 마음에 들더라구요
탱글한 D컵 가슴이였고 가슴이 쳐지지 않고 아주 탱탱했습니다
구리빛 피부색이라 건강하면서 섹시하구요
힙이 아주 탱글한게 엉덩이 좋아하는 사람이 보면 환장할꺼같아요
방에서 둘이 있다보면 엄청 친절하더라구요
귀염기도하고 애교도 있으면서 말도 조근조근하게 하구요
피부색만 섹시하고 다른건 다 친절하고 상냥했어요
그리고 아라는 담배를 안피는것도 좋구요
타투는 몇개있긴하던데 제가 보기에는 거슬릴정도는 아니었구요
비키니왁싱해서 털이 조금있는거 귀여웠어요
복도에서 당연히 서비스 받고 왔구요
클럽에서 아라가 메인으로 비제이하고 서브들이 곁다리로 빨아주는 방식
중간에 서브가 비제이하는 타이밍도있어서요
존슨에만 두명이 붙어있는게 야동 보는줄 알았습니다
아라랑 도킹해서 합을 맞추고 서브들이랑 헤어지고 방으로 들어왔어요
침대에서 쉬다가 탕으로 들어가서 샤워만하고 침대에서 마른다이로 받았어요
오일을 바르고 바디를 타는데 굉장히 찐하게 들어오는 스킨십이구요
맨살 끼리 비벼지면서 나오는 열기랑 끈적함이 좋았습니다
전신 구석구석 손길과 혓바닥으로 물빨해주는 스킬 만족스러웠어요
응까시도 잘하고 비제이 스킬이 넘나 강하다는 느낌을 받은게요
훅 빨아들일때 저도 모르게 반동을 줍니다
여상으로 합체시 D컵 가슴 흔들리는것이 엄청 섹시합니다
떡감 자체가 찰지고 처음엔 부드럽게 웨이브 주더니 금방 강하게 흔들어요
정자세로 변경해서 완전 밀착해서 흔들면요
아라가 먼저 장단키스하면서 입술을 때지 않았어요
키스하면서 가슴 만지면서 빠른게 피치를 올려서 분출했습니다
살이 쪄서 자신감이 없다더만 레알로 맛봉지였습니다
반응도 찐으로 가져갈줄 알고 즐기는 타입이라서요
불떡으로 놀기 좋은 아라랑 좋은시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