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몸을 녹일겸 차한잔하고..
오랜만에 물빼러 가볼까 설레임에 연락을 해봤습니다~ ㅎㅎ
요근레 일이바빠 쉬지도못하다가 겨우한숨돌리고 한가해져서 좋네요
암튼 따끈한 차를 마시며 몸 좀 녹이고 떡 예약을 하고있는것 만큼
힐링되는 시간이 잘 없죠 ㅎㅎ
어쨌든 설레임에 방문해서 금일 매니저를 물어보고
전부터 한번 보고싶었던 제니씨가 출근명단에 있길래
바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예약시간이 되어
제니씨를 접견하로 가는 발걸음에 기대감과 즐거움이 묻어있네요 ㅎㅎㅎ
문을 딸깍 딸깍 하니 문이 열리는데
와우~ 장신에 완전 모델급 몸매네요
모델은 가슴이 작은데 제니씨는 가슴도 커요 ㅋㅋ
저 가슴을 빨리 두손으로 움켜쥐고 싶은마음에
후다닥 샤워를 마쳤습니다.
웃는모습도 매력적이고 예쁜사람과 있어서 그런지
뭔 말을 했는지도 모르겠는데 즐거웠습니다 ㅋㅋ
뭔가 야동에서만 보던 누나같은...
농담아니라 제가 여태 다녀본 휴게텔 매니저님들 중 탑급으로 잘해주시는거 같아요
혹시 내가 맘에드나..? (죄송합니다)...
이제 본격적인 플레이를 들어가는데..
솔직히 죄송합니다만.. 제가 조루는 아닌데 너무 빨리 싸버렷습니다..
괜찮다고 웃어주시네요..ㅠㅠㅠㅠ
저도 너무 마음에 들다보니 ...
조절이 잘 안됐습니다..???
다음에는 제니씨 숏 연장까지 바라며 두번을 노려보려고 합니다.
오늘 너무 즐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