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8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큐티하니
④ 지역명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릴리
⑥ 업소 경험담 : 일단 길고 긴 휴게인생 첫 +3 매니저 도전임 가성비충이라 동대문내에서도 +1 아니면 큰맘먹으면 +2 애매한 애들만 봐왔는데
솔직히 다 거기서 거기고 내상입는 경우가 더 많은느낌이라 쇼나,레미,릴리 중에 진짜 내상없이 제일 괜찮은애 추천해달라하니 여기 여사장님이
릴리 추천해줘서 큰맘먹고 투샷에 옵션까지 지르고와따..ㅋㅋ
결론부터 말하면 "싼게 비지떡이고 결국 뭐든 비싼게 비싼값한다"임
ㅈ나 만족스러웠고 지금까지 휴게 잘못다녔다고느낀게 1,2장 아껴보겟다고 넣었던 옵션빼고 +2보면될껄 +1보고 이러면서 괜찮은애 찾았던게 말이안되는거였음.. 이쁘고 괜찮은애는 결국 물건처럼 비싸게 책정되는게 맞고 굳이 1,2장 아꼈다가 내상만 ㅈ나 입고 돈은 돈대로 날린게 후회되더라
아무튼 본론 들어가자면 일단 첫인상 자체는 약간 괜찮은 안바방 에이스가 손님맞이해주는 느낌? 머리 스타일링도 엄청 정돈되있는 웨이브에 풀화장, 향수도 뿌렸고 얼굴은 눈매가 여우나 고양이같은느낌이라 엄청 이쁜데 프로필에나온 사진이랑은 느낌이 완전달랐음
샤워할때 사까시는 따로 먼저 안해주길래 좀 해줄수있냐고하니까 흔쾌히 해줌ㅋㅋ 워낙 샤워사까시 받는걸 좋아해서... 우연히 해주는 매니저 만난 이후론 이게 받는거랑 안받는게 기분이 다르더라고ㅋㅋ
ㅅㅅ할때 몇개 좋았던 포인트 말해주면 보통 다리벌려놓고 다리 아래에서 자세잡고 삼각애무로 시작하고 밑으로 내려가면서 사ㄱ까시 하고 이러는데
이친구는 옆으로 자세잡은채로 삼각애무하고 아래로 내려감 그래서 한손으로 쪼물딱쪼물딱 거릴수있어서 좋았음ㅋㅋㅋ ㅂ지도 뭐 만지작거리긴했는데 난 씹질 제대로 할줄몰라서 그냥 손가락만 좀 넣다뺏다함 살짝살짝ㅋ 그리고 가까이서보니까 피부가 ㅈ나 좋음 푸잉치곤 하얀편임
또하나는 애무 다 끝내고 위로 쓱 올라와서 여상위 하기전에 지가 먼저 혀넣고 키스박아줌ㄷㄷ 내가 성감대 느끼는게 ㄲㅈ애무랑 키스라서
그냥 시작전에 ㅈ나 달아오른채로 시작했고 이미 여기서 모든게 다 만족스러워서 투샷 야무지게 싸고나옴
나갈때 음료도 3개나 챙겨주려는거 걍 1개만달라고하고 나왔는데
나머지 다른 +3애들보다 외모적으로 뛰어난가 이런건 솔직히 나머지애들을 안봐서 잘모르겠지만 여기 사장님이 왜 서비스까지 생각하면 릴리보라고했
는지 이해가됬음
여기 다른 동대문 업소보다 좀 가격대가 비싼편이라 자주는 못왔는데, 그냥 앞으로 1,2장 더내고 그냥 맘편히 여기다니는게 맞다는 생각이듬
그리고 ㅅ발 어디 업소라곤 말하진않겠는데 작업후기에 낚여서 내상당한거 생각하면 여긴 후기들도 전부 100% 찐후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대다수 후기들이
얼추 맞는 후기들이 많음
진짜 간만에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재방 꼭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