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덜덜한 레즈플레이보고 놀람과 번샷에 의해 한동안 요양모드로 들어감
주간 레즈플레이 2:1을 보게되었는데 또 다른세계를 경험하게 해주네요
야동 정도 생각했지만 이런;; 보는것과 직접하는건 완전히 다르더군요
생각과 현실이 상당히 다르다는 것을 일깨워줍니다
쌀것다고 말하자 서로 지들이 먹겠다고 달려듭니다
의도하지 않게 1차 발사는 입싸로 마무리 하고
그상태로 받는 청룡열차는 중추신경 찌릿하면서 쾌감이 뇌리에 새겨지네요
입으로 꼬치를 계속 혼내주면서 다시 발딱 새워줍니다 ㅋㅋ
한언니랑 정상위로 다시 연애를 하는데 다른언니가 뒷치기 자세로 들이데네요
번샷으로 번갈아 가며 꽂아봅니다
두개의 보지가 눈앞에서 유혹하는데 이거 돈으로 살 수 없는 진풍경이네요
계속 연애좀 하다가 그래도 사정해버렸더니 아래언니가 내꺼애 싸야지 하면서 힝 합니다
잠시 딜레이 시간을 좀 가지고 나서 다시 입으로 새워줍니다
더 이상은 무리라서 침대에 누워 양팔에 두언니 끼고 꼼지락하며 있는데
두언니가 서로 애무하며 자위하는데 레즈하는 것을 보니
두 언니들이 확실히 잘하는 팀인거는 맞습니다만
이들을 보는 분들도 확실하게 체력이 받쳐줘야 보다 더 즐길수있을것같네요
빨아달라는 언니들의 요구를 수용하기에는 이제 체력이 딸린다능 ㅠㅠ
좀 쉬다가 퇴장했네요
레즈플레이로 즐기고나니 희안하게 야한것을 봐도 안꼴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