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이의 아웃토반-나의 몸을 털어버리는 뜨거운웠던 연애 이야기

저번 방문에 너무나도 재미나게 놀아서 다시 한번 그 여운을 느끼고자 겐조로 발걸음을 했네요

탈의하고 샤워하고 나오니 실장님께서 오늘은 대박이를 보라며

어리고 인기 많은 친구라 쉽사리 볼 수 없는 친구라고 하네요.

식사하고 커피 한잔 먹고있으면 모시러온다고 하네요

실장님 나 배고픈거 어찌 알고 그렇게 밥도 먹고 커피 한잔하고 있으니 귀신 같이 데리러오시네요.

158 정도에 아담한 키에 슬림하면서 나올곳만 나온 슬래머 몸매 

미소가 예쁘고 귀여운 이미지에 첫인상부터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코스가 아웃토반 코스라 2시간동안 투샷이므로 천천히 진행하려고 했지만 

키스부터 훅 들어오네요 부드러운 혀와 달콤한 입술을 맛보며 대박이에 부드러운 가슴을 만집니다

슬림해서 별로 안 클 줄 알았는데 사이즈가 B+~C정도로 제법 큽니다

키스로 한껏 분위기를 잡고 대박이가 내려가 똘똘이와 인사하며 BJ를 시작합니다

눈을 마주치면서 기분좋게 핥아주며 쭉쭉 빨아 올려가며 열심히 BJ해주니 기분 좋았습니다

그리고 알아서 뒤돌아서 삽입하고 엉덩이를 흔드는 대박이...

쪼임도 상당하고 이런 분위기에서 하다보니 금방 느낌이 와서 

대박이 엉덩이를 잡고 스피드를 올려 가득 발싸 해 줍니다

마무리 후 잠시 같이 누워 대화하는데 오... 대박이 가슴이 너무이쁘네요

피부도 하얗고 아래도 예쁘게 생겼습니다.이성을 잃고 바로 역립으로 시작합니다

생각보다 대박이 반응이 좋아서 서비스는 패스한채로 계속 침대에서 리드 해 나갑니다

서로 뒤엉킨채로 몸 구석구석을 핥아주며 예열을 하고 키스를 하면서 부드러운 연애를 시작합니다

연애하면서 몸매를 계속 감상하는데 봐도봐도 정말 예쁜 몸매입니다

귀엽던 얼굴도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야해지고 아주 맛있네요...

투샷인데도 무리없이 마무리가 될 정도로 너무 좋았던 2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