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시간은 제가 운이 좋은건지 그나마 30분정도ㅠㅠ
앨리스언니의 스타일을 듣고 괜찮다 싶어 기다려봅니다.
대기후 실장님의 손에 이끌려 탕방으로 향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니 귀여운 외모의 앨리스언니가
보호본능을 일으키면서 이쁘게 인사를 건냈습니다.
전 보자마자 입이 귀에 걸려 입장해 봅니다.
볼록한 엉덩이 하며 매끈하게 잘빠진 몸매에..
그립감 좋아보이는 볼록한 가슴...
입실후 그녀와 간단하게 대화하면서 담배를 한대 물었습니다.
전 급 흥분하여 그녀의 입술을 탐했고..
우린 잠시 입술로 대화를 나눈후 샤워를 했습니다.
물다이에 누워 있는데 그녀의 뭔지 모를 스킬이 들어오더군요!!
그녀의 특별한 스킬후 우리는 장소를 옴겨 침대로 향했습니다.
그녀의 공격적인 혀놀림ㅠㅠ 글로는 설명이 안됩니다.^^
잠시후 동생이 장화를 신고 그녀와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합니다.
위에서 뒤로 옆으로 여러가지 자세를 취했는데 불평불만 하나 없이...
그리고 더 중요한건 어색하지 않게 다 받아주며 허리를 놀려줍니다.
끝내 10분을 못버텼습니다 ㅠㅠ
아쉬워서라도 재접하러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