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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영] 빠른 사정을 견인하는 프로페셔널한 요분질의 소유자
스톤콜드


업종 : OP

업소명 : 로맨틱

지역 : 수원

파트너 : 시영+7




 

 

알려준 호수 앞에서 노크를 했더니 문은 열어 주지 않고 안에서,


들어오세요. 


하는 소리가 희미하게 들렸습니다.


그래서 직접 문을 열고 들어가니 여전히 늘씬한 시영이가 오피 매니저들의 유니폼이라고도 할 수 있는 박시한 셔츠를 입고 있네요.


정말 오래간만에 시영이를 보게 된 거였는데, 시영이도 약간 놀라면서 무척이나 반가워했습니다.


수원 지역에서 오피 좀 다녀 본 분들이라면 시영이를 모를 수가 없죠.


이 지역의 프랜차이즈 스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친구니까요.


전에 마지막으로 봤을 땐 살이 어느 정도 올라서 풍만한 느낌의 글램 사이즈였는데 그간 무슨 일이 있었는지 살이 많이 빠졌네요.


개인적으로는 전의 모습이 훨씬 좋아 보였지만 지금이 마른 모습도 그다지 나빠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자리를 옮겨 소파에서 스몰토크를 나누는데 셔츠를 뚫고 나올 것만 같은 시영이의 가슴골 때문에 얘기하는 거에 집중하기가 힘들었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여전히 재잘거리는 시영이는 무척이나 신이 난 것 같아 보였지만 저는 이제 먼저 몸의 대화가 필요했습니다.


여전히 플레이에 진심을 다 하는지도 궁금했네요.






침대로 자리를 옮겨서는 시영이가 저를 침대 가운데에 눕게 하고 제 오른쪽 가슴부터 다음 행보를 예측할 수 없는 혀의 궤적으로 BP 자극에 열을 올렸습니다.


여전히 혀놀림은 예술이었네요.


그러면서 동시에 아랫도리는 손으로 컨트롤했는데, 이미 전 풀발이었죠.


제가 슬로우 스타터라 보통 발동이 늦게 걸리기 일쑤였는데 시영이 앞에서는 급발진을 하게 되네요.


더군다나 애무에 할애하는 시간과 정성은 비례했고 스킬의 수준을 굳이 따지자면 안마방의 베테랑 탕순이 못지않은 실력이었습니다.


아마도 오피에서는 시영이 정도의 실력이면 최상위권이 아닌가 싶습니다.


거짓말 조금 보태면 여기서 정신줄을 잠시 놓았다가는 새어 버리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도 있을 정도죠.


한 마디로 애무 스킬이 최고의 레벨이란 얘깁니다.


왼쪽 가슴도 오른쪽과 마찬가지의 과정을 거친 뒤 밑으로 그냥 바로 내려가는 게 아니라 혀로 길을 트면서 내려갔는데 환한 스탠딩 조명 불빛 덕분에 시영이의 침이 빛나고 있었네요.


그리고 당도한 곳에서는 딥쓰롯이 디폴트인 블로우잡을 하는데 중간중간 꺽꺽거리는 소리가 아름답게 들렸습니다.


또 여기서의 압권은 딥쓰롯인 상태에서 혀를 길게 빼고는 고환까지 핥는 레어한 스킬까지 시영이가 구사할 줄 안다는 것이죠.


이렇게 블로우잡을 받다가 언젠간 실수인 척 시영이 입에다 지려보고 싶단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샷 여유만 있다면 꼭 그렇게 해보고 싶네요.


 

 

 

 

충분한 전희 후에 시영이가 제 머리맡에 있던 콘돔을 짚으려 했을 때 시영이의 왼쪽 가슴이 바로 제 코앞에 놓여있게 됐었습니다.


오늘은 역립을 패스할까 싶었지만 이런 상황에서 빨지 않을 수 없는 관계로 냅다 일단 젖꼭지를 한 입 베어 물었습니다.


저도 시영이 못지않은 혀놀림을 자랑하기에 열심히 물빨에 집중했더니 시영이가 오른손에 콘돔을 든 채 신음소리를 토해내고 있었습니다.


사이즈가 C컵쯤 되는 시영이의 가슴을 가운데로 모은 뒤에는 제 시그니처도 아주 손쉽게 되네요.


두 젖꼭지를 한 입에 넣고 동시에 빨자 시영이는 독특한 교성까지 내는 바람에 더욱 흥에 겨워 물빨을 즐겼습니다.

 

그런데 가슴 물빨을 당하면서도(?) 시영이도 즐기려는 마인드인지 요망하게도 여상 부비부비로 응수를 하네요.

 

확실히 저보다도 한 수 위라는 생각이 든 순간이었습니다.

  

앞뒤로 아주 제대로 느낌을 살려 그루브도 정말 잘 타네요.

 

전에도 여상 부비부비를 해줬던 기억이 있는데 이게 시영이의 시그니처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덕분에 시영이 가슴을 제가 빨면서도 밑에는 제가 빨리는(?) 기분이었달까요.

 

가슴 물빨만으로는 이대로 끝낼 수는 없어서 이제 본격적으로 시영이를 침대에 눕히고 커닐링구스에 돌입해서 혀와 입술을 이용해 클리토리스 위주로 진행했네요.

 

개인적으로 매기는 역립에 있어서 활어지수가 있는데 시영이는 이 활어지수 10점 만점에 7.5점 정도로 해주는 보람을 확실히 느낄 수 있는 타입이었습니다.




 

 

콘착을 하고 본방은 정상위로 시작을 하려는데 방 안이 환했던 덕에 진입 전 시영이의 새빨간 속살이 훤히 보였는데 이 때문에 광분할 뻔했네요.

 

잠시 흥분을 가라앉히고 진입한 뒤에 초밀착을 한 상태에서 키갈을 조지면서 파운딩을 이어 나갔습니다.

 

키스는 빼는 거 하나 없이 오히려 더 적극적인 타입이라 내가 키스충이다 싶은 분들도 만족하실 그런 타입입니다.

 

환절기에 키스를 하면서 건조한 입술에 시영이 침으로 립밤 효과까지 볼 수 있는 건 덤이겠죠.

 

암튼 흔히 일본 야동의 두꺼비 아재 수준의 키스까지 가능하니 섹스에 있어서 키스는 꼭 필수라고 생각하는 분들에겐 시영이가 정답인 것입니다.

 

그리고 이 자세에서 시영이의 가슴 물빨을 하게 되면 시영이가 더 느끼는 모양인지 섹시한 교성을 흘리는데 이것 또한 관전 포인트였네요.

 

또 소수의 겨빨족에게는 희소식인 게 시영이는 겨빨까지 가능하다는 점이죠.

 

겨빨을 당하면서(?) 시영이도 이걸 좋아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하겠다고 하면 받아주겠다는 마인드는 확실한 친구입니다.

 

플레이 중간에는 키스를 너무 화끈하게 한 탓에 잠시 제 입술에도 휴식을 줄 요량으로 상체를 세운 뒤 파운딩을 이어 나갔는데 여기서 또 깜놀하는 일이 있었네요.

 

확실히 시영이가 즐기는 마인드라는 게 분명했습니다.

 

왜냐하면 키스가 빠지니 시영이가 뭔가 허전했는지 제가 파운딩을 하는 도중에 손으로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비비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죠.

 

즐기는 마인드가 아니라면 굳이 이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한 가지 더 이를 확실하게 증명해 줄 일이 또 하나 있었는데 이제 다시 초밀착을 한 상태에서 파운딩을 할 때였습니다.


키갈을 한참 조지다가 조금 버겁다고 느껴져서 시영이 왼쪽 얼굴에 고개를 파묻고 진행을 하게 됐는데 여기서 시영이가 굳이 하지 않아도 될 행동을 하네요.

 

그건 시영이가 제 왼쪽 어깨에 입을 맞추더니 이내 곧 마구 핥기 시작했던 점이었습니다. 


이런 부분 때문에 시영이도 저처럼 즐기는 중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암튼 이러는 와중에 토끼 새끼가 오늘도 빨리 찾아오는 바람에 조금 더 플레이를 지속하고 싶어서 잠시 파운딩을 멈추고 시영이의 가슴을 빨 때였습니다.

 

그러면서 뛰어오는 토끼 새끼를 좀 걸어오게 할 생각이었던 거죠.

 

하지만 시영이는 이게 지금의 흐름을 깨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는지 밑에서 요분질을 해대네요.

 

수많은 요분질을 봤지만 시영이가 하는 요분질은 차원이 달랐습니다.

 

다른 친구들이 하는 요분질은 거의 파운딩의 리듬을 맞춰주는 수준이라면 시영이의 요분질은 제가 파운딩을 안 해도 그것 이상의 효과가 있는 어마무시한 스킬이었습니다.

 

한 마디로 시영이 위에 올라탄 채 가만히만 있어도 싸게 되는 수준이란 것이죠.

 

실제로도 어이없게 이런 일이 제게 벌어졌고요.

 

제가 파운딩을 안 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이런 어처구니없는 상황에서도 시영이는 마지막 착즙 스킬 시전으로 저를 더 아찔하게 만들었습니다.


 

 

 

 


나이는 프로필보다 조금 더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키는 시영이 본인 피셜로 173cm이며 부산 사투리를 쓰는 '커요미'입니다.

가슴은 처음 봤을 때까지는 내추럴인 줄 알았으나 두 번째 볼 때부터 긴가민가해서 직접 물어보니 튜닝이라고 솔직하게 고백을 하네요.

특정한 상황에서만 아니라면 알아채기가 어려웠고 사이즈는 C컵입니다.

튜닝이지만 가슴을 가운데로 모아서 두 젖꼭지를 한 입에 넣고 동시에 빠는 제 시그니처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얼굴 싱크는 살 빠지기 전 예전에 트롯 가수 '설하윤' 싱크가 있었는데 이번에 보니까 또 잘 모르겠네요.

특별한 시술 없이 경락으로만 얼굴이 많이 작아져서 얼핏 보고 시영이를 못 알아볼 뻔했으니까요.

애무 스킬이 좋고 이번에 보니까 여상 부비부비와 가만히 있기만 해도 싸게 만드는 특별한 요분질이 시영이의 시그니처가 아닌가 싶네요.

연초를 하는 흡연자이고 레터링 몇 개가 있으며 제모를 한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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