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10.23
업소명 : 요거트
지역 : 구로
파트너 이름 : 나비
경험담(후기내용) :
나비가 주는 물을 마시고, 함께 샤워를 깨끗히 했습니다.
구석구석 씻겨주는 나비의 몸을 만지면서 나비의 보지도 맛봤습니다
함께 물기를 닦아주며 침대로 이동 후 키스를 하며, 물고빨고 했죠
탱탱하고 탄력있는 가슴에 그립감이 좋았습니다
유두도 조그만하고 빨아먹기 딱 좋은 사이즈네요.
아래로 내려가 나비의 보지를 벌려 보빨했습니다
자연숲인 보지털에 속살이 핑크핑크한게 다리를 쫙 벌리니,
보지 속살이 잘 보였습니다
유연성이 좋아 보지가 잘 벌려져 보지속살이 잘보이네요
핑크빛이 맴도는 보지속살을 열심히 빨아줬습니다.
보짓물이 흐르는거 보고, 정상위로 삽입을 했습니다.
쪼임력이 좋아 오래 버티지 못하고 쌌습니다
휴 싸고나니 힘드네요 체력이... 나비는 요물이네요 요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