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 VVIP페스티벌을 이용하는데 이번에
제 이상형에 가까워서 맘에 드는 최한슬 매니저 예약~~
참 귀여운 구석이 있는 매니저더라구요 성격도 활발하고
둘이서만 있으니 서로 웃고떠들면서 티보보면서 방송이야기나
일상생활 이야기로 웃고 떠들며 시간 보냈던거 같아요ㅎㅎ 코드가 잘 맞는듯
근데 너무 떠들고 놀았는지 시간이 좀 지나서 바로 침대로 이동~~
팬티를 쓰윽 벗겨보니 제모를 햇는지 깨끗히 정리가 잘 되어있더군요
이게 ㅋㅋ 은근 꼴리면서 신기해서 잠시동안 밑에만 보고있으니
부끄러운지 얼른 불끄자고 하자고 합니다 ㅋㅋ 귀엽더라구요
피스톤 질을 할때마다 제 몸을 어찌나 꽉잡고 몸을 흔들던지
그모습에 흥분해서 가슴을 움켜쥐고 미친듯한 폭풍섹스를 하고 마무리했습니다
다른곳이랑 다르게 VVIP페스티벌은 이벤트랑 코스가 좀 많은거 같은데
다음에는 이벤트 참여해서 최한슬 한번더 봐볼 생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