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름이 지나가고 겨울이 다가오나보네요~ 사계절이 금방 도는 듯..ㅋ
술 한잔 걸치고 차타고 모카로 향했습니다~ 친절하신 실장님의 응대를 받고
샤워를 깔끔하고 저처럼 마사지 떙기러 온 손님들 있네요~대기하고 있다가 스텝의 안내를 받고
방에 들어가 누워있으니 해쌤이 들어오셨어요~전에 왔을때도 봤는데 오늘도 뵙네요~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시작합니다~명불허전이네요 역시 손대는 족족 몸에 뭉친곳이 풀리면서
뻐근한 몸이 시원하게 다풀리고 찜마사지 받으면서 지지고 있으니 노곤노곤하니 녹는 기분입니다~
전립선받고 파이팅 충전해놓고 매니저 기다립니다~하루 언니가 들어오네요~하얀 피부에
나이스한 바디를 지녔네요~ 미드도 훌륭하고요~인사를 나누고 옷을 벗고 제위로 올라와서
삼각애무 진행하는데 이언니 스킬이 장난이 아니네요~민감한곳을 적절하게 자극해줍니다
은은하게 꼴릿한 분위기속에 애무받으며 풀악셀 준비된 제 똘똘이 본게임 돌입합니다~
장비착용하고 들어가는데 허리돌림이 정말 예술이네요~야동에서 보던 허리돌림을 여기서 받네요~
출렁이는 가슴을 어루만지면서 저도 같이 박자를 맞추니 언니의 신음소리가 격해지네요~
자세를 바꾸고 흥분을 감추지못하고 빠르게 피스톤질을 박으니 격하게 가슴이 출렁이면서
시원하게 물을 뿝었네요~이후 다정하게 샤워서비스받고 배웅받고 나왔습니다
모카스파 하루언니 추천드립니다 항상 만족스러운 곳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