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연이 보고왔습니다
생긴건 민필로 일반인 느낌 나는 얼굴인데..
하는 플레이는 굉장히 과감했구요
응꼬를 길게 애무해줘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클럽층에서 만난 승연이 슬림하고 늘씬합니다
키가 160후반대인거같네요
아무말 안하고 손잡고 클럽에있는 중간으로 도착
홀로 벗겨져서 승연이랑 언니들한테 집중포화 당했구요
그래도 종종 가인에 왔던 사람인데...
못보던 언니들이 좀 있어서 관찰하면서 빨리는 맛 좋았습니다
룸에서 승연이가 음료 건네주면서 옆에 앉아서 이야기합니다
엄청 달라붙는 성격은 아니지만 대화하기에 무리없고
대학교 다닐때 얼굴알던 동생이랑 간만에 만나서 이야기하는 기분입니다
피부결이 깨끗하고 맑았고 조금씩 친해지다가 씻으러갔습니다
앞에서 말했지만 생긴에 일반인이라서 물다이에 대한 기대감은 크게 없었는데..
그런 생각을 깡그리 무시하는 강한 흡입력이있습니다
뒷판 바디타주고 응까시해줄때...집착이ㅎㅎㅎ
응꼬에 대한 집착이있는지 긴시간을 들여서 애무해주는데...
저는 별로 안좋아하거든요..응까시요...
안좋아하는데...안좋아하는데...풀발되네요
존슨은 승연이가 만지고 빨고 다해버리구요
룸으로 다시 돌아왔을때는 클럽언니들이 들어와있었구요
침대에서 비제이랑 가슴 애무해주면서 빳빳하게 존슨을 세워놓고
승연이가한테 건네주고 나갑니다
맛깔나게 빨리다가 장갑을 장착 후 합체했구요
여상자세에서 빠르게 몸을 숙여서 밀착해서 키스해주면서 팟팟..
엉덩이 잡으면서 딥키스 하면서 하니까
어후야..뜨거움 숨이 동시에 터져나와서 팟팟
몸을 돌려서 열심히 박아주면서 시원하게 싸줬습니다
※총평
와꾸는 일반인 느낌으로 착하게 생겼구요
물다이랑 응까시를 굉장히 정성들여서 해주네요
생각보다 더 정성스럽게 서비스해주고 연애감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