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예약을 안하고 방문하는 저를 위해 H실장을 보여주셨습니다
일단 이쁘고 서비스 잘하고 마인드 좋은 실장이라며 적극 추천을 하셔서
언니가 아닌 실장이라니 엄청난 기대하며 보러 갔는데 정말 미소천사라구요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그냥 주위기 환해지는 느낌
침대에 앉아 대화를 하는데 다리사이의 뽀얀 속살이 이렇게 급꼴림을 일으킬줄이야
급작스레 존슨이 벌떡 벌떡 서네요
샤워 후 빨리 침대로 복귀해서 물고빨고 하면서 서로 애무를 하는데
반응 폭발에 수량 폭발 아주 그냥 죽여줍니다
당연히 젤 따위는 필요없이 바로 진입 가능하구요
잘빠진 몸매는 저의 손길을 부르며 탱탱한 피부결을 느끼면서 움직이니
여기가 천국인지 홍콩인지 아무튼 대박입니다
H실장이 이쁘고 상냥하고 서비스까지 잘해주는데 더 바랄게 없는데도
정상위로 힘들어하는 저에게 자세 바꾸자며 자연스레 제 위로 올라가
허리를 돌리는데 얼마나 잘돌리던지 천국에 온 느낌이 들정도로 너무나 괜찮네요
마무리까지 시원하게 발사하고 누워서 얘기를 나누는데 정말 괜찮다는 생각이 자꾸나는게
다음방문에는 무조건 H실장을 예약하고 보러와야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