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지는 온도에 다들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오랜만에 마사지 받으로 왔네요~

친절하신 실장님과 스텝의 안내로 샤워하고 방안내까지 받고 누워있으니 마사지장인

주쌤이 들어옵니다~밝은 인사로 분위기를 띄워주며 혹시 어디가 불편한지 먼저 체크해주시네요~

목하고 어깨를 이야기 했는데 그쪽을 아주 시원하게 눌러주십니다~제 몸은 쌔게 받는거 보다 

부드럽게 받는게 좋다면서 중간에도 어떤지 체크해주시고 여기저기 마사지 해주시는데 

너무 시원하고 특히 전립선과 회음부쪽 마사지가 아주 묘하고 야릇하게 잘해주시네요~ 

찜할때도 온도 체크하면서 정성껏 마사지 해주시는데 숙희는 오랜만에 보는데 다이어트한다는데 

저번보다 살이 많이 빠졌네요~색기가 짙어진것도 좋았지만 다리라인과 가슴은 역시나 꼴릿합니다~

굴곡있는 대문자 S라인이 돋보이고 왁싱되어 있던 숙희의 짬지가 핑크빛이라 

더 야릇한 몸으로 보였네요~시작부터 알차게 마사지 받은곳을 혀로 빨아주기 시작~ 

알까시부터 훅 들어오는데 이게 인사라고 합니다~BJ를 시작해서서 살살 올라오며 혀로 애무해주고 

뒷판까지 서비스가 들어오네요~보통 스파 건마는 삼각애무가 대부분인데 숙희는 그런거 없습니다~ 

남자의 반응과 특히 꺽기 BJ가 일품인 친구에요~빳빳하게 잘 새우고 여상부터 시작해서 삽입하는데 

질감이 느껴지는 짬지였네요~ 자세를 바꺼서 후배위로 강하게 박을수록 신음소리와 함께 

반응이 폭팔적이라서 계속 강하게 박고싶어지네요ㅎ 정자세로 바꾸고 힘차게 출렁이는 가슴을 보면서

피스톤질하니 숙희 허리가 들썩들썩거리고 저또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이 색녀..최고입니다~

마무리까지 확실하게 해결해주네요..샤워서비스까지 마치고 배웅까지~숙희는 이왕 돈내고왔으면 

제대로하고 가라는 마인드라서 언제봐도 너무 색녀스러워서 스파에서 서비스와 연애를 동시로

즐기기엔 최고의 여자 같네요~ 

추천 1

논현5월스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