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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진은 아닌데 진짜 사랑하고 싶었음
베헤레세

후기보면서 와꾸가 그렇게 좋다기에 와꾸족으로써 궁금할 수 밖에 없었음

나는 크라운에 방문했고 태린이를 다행히도 만날 수 있었지


어쨋든 태린이 보러갔고 대기는 있었지만 다행히 볼 수 있었음

씻고 폰 좀 보며 대기하다가 태린이 방으로 안내받음


첫인상? 진짜 좋더라 깨끗하고 풋풋한 느낌에 고급스러움도 추가 된 느낌?

민필인데 화장도 기초화장만 한건지 더 깨끗해보이고 몸매도 굿


성격은 어찌나 좋은지 자연스러운 교감형에 대화를 나누다보면 작렬하는 애교...


침대에서 연애시작했음 당연 내가 공격수의 위치에서 태린이를 범했고

태린이는 진짜 자연스럽게 반응하면서 청정수를 흘러내리기 시작했음

너무 자세하게 적진 않겠지만 내가 이런 아이를 흥분시켰다?

그런 생각에 본인은 더 흥분했던 것 같음

그만큼 강력한반응 넘치는 수량 엄청난 신음 몸짓까지

모든 시간이 너무나 만족스러웠고 그반응만으로도 흥분됐음

지명안만드는 스타일인데 태린이는 진짜 두고두고 봐야할 필견녀임

앞으로 내 지명은 태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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