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나 몸매는 좋았어요
기분이 별로기에 힐링하려 부른거였는데
살살 웃으면서 안겨오는 소유때문에 좀 풀리네요
감싸안고 키스부터 하며
부드럽게 안아주며 천천히 하나씩 애무해 주네요
아 너 맘에 든다 이생각이 든순간 돌진....!
마무리 하는 순간까지 몸짓도 소리도 사랑스러웠습니다
덕분에 힘든 하루 잊고 힐링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