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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서비스족이라면 무조건 초강추
스톤콜드


 

 

 

 

서비스 잘한다는 소문은 익히 들은 바가 있어서 '파이'로 초이스를 하고 보게 됐는데 '파이' 자신도 서비스 부심이 있네요.

짧은 인사 후에 제게 한다는 말이 자신이 서비스를 잘한다는 자화자찬이었으니까요.
 
그렇게 짧은 대화 후에 바로 같이 씻으러 갔었는데 씻겨주는 부위가 남달라 침대에서는 어떤 서비스를 하는지 대충 감이 왔었습니다.

어떤 서비스를 하는지 구체적인 내용은 몰랐거든요.

그리고 샤워실에서 블로우잡을 해주는데 처음부터 목까시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목구멍 깊숙이 제 아랫도리를 밀어 넣고 혀로는 제 고환을 핥는 스킬까지 선보였습니다.

오늘도 탈탈 털리겠구나 싶었고 역시 결과부터 얘기하자면 '파이'를 보고 난 뒤 이틀간 근육통을 동반한 몸살을 앓게 됐었네요.




 
침대에선 정말 안마방 마른 다이 수준의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파이'는 자신만의 루틴이 있는 것 같았는데 맨 처음 침대 가운데에 저를 눕게 하고는 눈을 감고 느껴보라는 점이 아주 색달랐습니다.

그리고 제 왼쪽 가슴을 핥기 시작하는데 '파이' 혀의 미세돌기가 느껴질 정도로 모든 감각이 예민하게 곤두섰던 것 같습니다.

혀를 길게 뽑고 BP만 공략하는 게 아니라 그 주변부까지 혀의 단면을 아주 넓게 쓰는 타입이었습니다.

또 혀만 쓰는 게 아니라 입으로 쪽쪽 빨기도 하는데 누구나 만족할 만한 레벨의 스킬을 장착했네요.

다음으로는 왼쪽 옆구리를 훑고 내려가 허벅지를 거쳐 무릎까지 진짜 안마방 서비스나 진배없었습니다.

오른쪽도 마찬가지의 과정을 거친 뒤엔 여기서 제가 깜짝 놀라는 일이 있었는데 제 오른쪽 발가락 전체를 '파이'가 입에 통째로 넣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후에는 발가락 사이사이를 입 안에서 혀로 싹 다 핥아주네요.

발가락 하나하나를 빨아주는 경우는 있어도 이처럼 하는 건 난생처음이었습니다. 

요즘 안마방에서도 발가락을 빨아주는 건 받기 힘든 서비스죠.

또 놀라운 게 앞에서 잠깐 언급을 했지만 블로우잡은 목까시가 디폴트라 보시면 되는데 제 손을 자신의 뒤통수를 잡게 한 점이었네요.

이 뜻은 깊게 넣었을 때 뒷목을 눌러달란 것으로 파악을 했고 거기에 저는 한술 더 떠 기승위를 할 때 밑에서 파운딩을 올려치듯이 입에다 박아댔었습니다.

컥컥거리긴 했어도 군말 없이 받아주는 '파이'가 대단하게 여겨졌네요.

뒤판 서비스까지 있었는데 오금 부위를 시작으로 등까지 싹 다 훑은 후에 그냥 그대로 엎드린 상태에서 살짝 맛보기 똥까시까지 해주었습니다.

빠떼루 자세를 하고는 본격적으로 똥까시를 하는데 진짜 곡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로 아찔했네요.
 
중간중간 엉덩이도 핥아주면서 또다시 똥까시를 여러 번 해주는데 진짜 똥까시 좋아하는 분들은 '파이' 꼭 보셔야 합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저는 계속 빠떼루 자세인 채였는데 '파이'가 눕더니 제 밑으로 들어와 제 아랫도리를 물고 또다시 입에다 박으라고 유도를 했었습니다.

정상위에서 파운딩을 하듯이 진짜 입에다가 열심히도 박아댔었네요. 

이렇게 마우스 퍽으로만 내구력이 엄청 깎였던 것 같습니다.

또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파이'는 침대 가운데에 눕더니 저를 자신의 가슴 위로 올라오게 유도를 한 다음 다시 제 아랫도리를 입에 무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면서 신나게 마우스 퍽을 즐길 수 있었네요.





본방은 후배위부터 시작하게 됐는데 '파이'가 미리 자신의 머리채를 휘어잡고 엉덩이를 때려달라고 주문을 하는 게 놀라웠습니다.

제 안에 이런 취향이 있기는 하지만 어디서 함부로 할 수는 없기에 항상 욕구를 해소할 수 없어서 아쉬운 마음이었는데 아주 잘됐다 싶었네요.
 
마치 말의 고삐를 잡듯이 '파이'의 머리채를 잡아채고 채찍질을 하듯이 '파이'의 엉덩이를 제 손바닥이 얼얼해질 정도로 신나게 두들겨댔습니다.

하지만 평소에 하던 플레이가 아니다 보니 흥분이 조절 안 돼서 오버페이스를 했던 것 같네요.

정상위로 체위를 바꿔서는 '파이'가 제 왼손을 가져가더니 입에 넣고 쪽쪽 빨아주는데 아주 소름까지 돋았었습니다.

저도 '파이'의 양쪽 가슴을 게걸스럽게 빨아가며 파운딩을 이었는데 물빨의 강도를 세게 해도 다 받아주는 점이 정말 흡족했습니다.

이미 전희에서 HP가 딸피인 상태에서 시작한 본방이라 플레이 자체는 오래 할 수 없어서 싼다는 신호를 주고 금세 매듭을 짓고 말았습니다.

뒷정리를 마친 '파이'가 오늘 자신이 위너라며 토끼가 된 저를 약 올리네요.

좀 억울하긴 했지만 뭐 반박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네가 이겼다고 '파이'의 손 들어주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토끼가 된 덕에(?) 시간이 많이 남은 관계로 인상적이었던 플레이에 대해 얘기를 나누게 됐는데 필링이 없으면 섹스를 오래 하게 된다는 얘기를 하네요.

이 얘기의 요지는 교감 없이 섹스를 하다 보니 본방이 길어지고 서로 힘들어지는데 자신이 서비스를 확실하게 해주고 나면 플레이 시간이 짧아진다는 말이었습니다.

맞는 말 같죠?

그런데 '파이'가 어깨에 뽕이 들어갔는지 오늘은 자신이 보여줄 서비스에서 60% 밖에 안 보여준 거라며 허세를 떠네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이제 집에 가면 타이레놀을 먹고 자라고 해서 이때 이게 무슨 소리인가 했는데 집에 가서 이틀을 거의 앓아누웠었네요.

서두에서 언급했듯이 평소보다 과격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보니 평소 안 쓰는 근육까지 무리하게 써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파이'의 개인적인 통계에 의하면 저 같은 사람이 많았던 관계로 할 수 있는 충고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방콕 근교의 도시 출신으로 나이는 프로필보다 조금 더 있습니다.
키는 '파이' 피셜 172cm이고 몸매는 역시 '파이' 주장에 따르면 아메리칸 스타일로 개인적으로 봤을 때 거부감이 느껴지지 않는 육덕 타입이었습니다.
하지만 슬림한 스타일만 추구하는 분들에게 호불호가 있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가슴은 내추럴 C컵이고 생긴 건 프로필 실사와 싱크 많이 나오고 서비스는 하드한 스타일이며 이 부분은 누구나 만족할 거라고 장담합니다.
기본적으로 장난기가 많은 친구라 무조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 거고요.
요즘은 보통 본 게임 전에만 씻겨주는 경우가 많은데 '파이'는 전신을 다 빨아주기에 마무리 샤워까지 손수 해주는 것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흡연을 하지만 비흡연자 앞에서는 금연 모드이고 푸잉들에게 흔한 타투 하나 없었으며 왁싱은 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암튼 서비스로는 소문이 자자한 '파이'를 보고 나니 유명한 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네요.
야동의 배우 같은 친구들은 종종 보지만 '파이'는 야동의 연출자 같았습니다. 
모든 업종을 두루 섭렵하기에 감히 말씀드릴 수 있는데 '파이'는 안마방의 베테랑 탕순이를 거뜬히 버금가는 스킬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파이'만의 다양한 무기들이 있어서 서비스측면에 있어서 만족 못하는 일은 없을 거라고 호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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