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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코스 최고.. 요즘 언니들이 이런건지 아님 내가 특별한 언니를 만난건지-올리브
그림의떡

시크릿 코스 최고.. 요즘 언니들이 이런건지 아님 내가 특별한 언니를 만난건지-올리브


실장님 스타일 미팅을 하고 시크릿 코스 서비스를 먼저 받고 싶어서 섭스를 먼저 받겠다고 하고 기다립니다.

단 마인드 좋은 분으로 추천을 해 달라고 했습니다.


올리브 언냐의 방으로 안내를 받아서 들어 갔습니다.

문이 열리는데 올리브가 안보였는데,문을 열어주면서 문 뒤에 숨어 있었음,조큼 당황도 했지만


올리브가 웃으면서 저를 보는데 저도 함박 웃음이 나왔음.

자세히 보니 눈이 엄청 이쁘네요.먼가 모르게 홀릭이 되는 눈이였습니다.

몽환적인 분위기 첫대면부터 기분좋게 시작이라서 기대감이 상승하더군요

앉아서 담배를 한대 피고 커피를 한잔하고 샤워를 했습니다.


옷을 벗는데 올리브의 몸매가 늘씬하면서 비율이 좋은 몸매네요. 

비율이 좋아서 그런지 눈이 계속 몸매에서 멈춰 있었습니다.

샤워를 하고 서비스 시작 시크릿 투샷이라서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했습니다. 

제가 토끼라서 보험용으로 시크릿 투샷을 했으니깐요


서비스가 시작이 되고 천천히 제 몸 뒤쪽 부터 시작을 하는데

먼가 모르게 밑에서부터 꿈틀 거리기 시작을 하고  엉덩이 사이로 손이 들어와서 

쥬니어를 만져주기 시작하는데 여기서 1차 고비였습니다. 아~

와우! 저기.그만그만.얘기하고 침대로 갑니다


정성스런 bj를 해줍니다. 다시 빨딱 서는 제 토끼 동생 콘없이 정면으로 누워서 

올리브가 다시 위에서 내려찍어 주는데 오우~

살짝살짝 들락날락하는걸 보면서 올리브의 몸매를 보니까 참을 수가 없네요. 찍~~


바디도 안타고 시작한건데 어쩌지 한 40분 넘게 남은거 같은데 풀이 죽어있는데 

언니가 웃으면서 오빠 한번 더 남았다고합니다.

샤워를 하면서 쥬니어에 뽀뽀를 해주고 침대로 갔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잠시 쉬면서 얘기좀 하다가 애무를 시작을 하고 이리저리 제가 느끼게 만들어며

쥬니어가 일어날 기미가 안보입니다.

안되겠다 싶어 올리브에게 그냥 쉬자고 했는데 그래도 끝까지 해보자는 올리의 말에

저도 다시 집중하고 올리브의 가슴을 만지면서 올리브에게 모든 정신력을 집중하니 

조금씩 쥬니어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올리브 마인드가 정말 좋네요.^^


결국엔 세워서 합체를 성공 노콘이라 여상으로 열심히 흔들어 줘서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포기할려는 저를 끝까지 해준다고 수고한 올리브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섭스가 끝나고 안마사님에게 안마를 받으로 가서 거의 기절하듯 누워서 마사지를 받았는데 정말 시원했습니다.

투샷으로 다리가 많이 후들거렸는데 마사지를 받고나니꿀같이 시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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