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5월스파 이벤트중이라 2인할인이라 친구랑 올려고했는데 일정생겨 취소가되어
그냥 혼자받으로 왔습니다~날씨가 오늘 급격하게 떨어져서 춥더라고요~
일교차 심해질때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도착하고 실장님과 간단하게 애기하고 결제합니다~
여기 실장님은 언제나 항상 친절하게 받아주셔서 기분이 좋네요~샤워 후 가운입고 나와
바로 스텝의 안내로 방에 누워있으니 마사지쌤이 들어옵니다~
관리사님을 만나서 인사하고 지체할 틈 없이 바로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제 몸이 많이 뭉쳐있었던거 같아 잘 풀어달라고 말씀드리고 마사지 시작하는데 역시나 잘하십니다~
정확하게 풀리는곳을 아는것같네요~압도 쌔시고 처음받아보는분은 아플수 있겠지만
조금 지나면 적응되고 시원해집니다~가득이나 날도 추워졌는데 뜨거운찜기수건에 몸에 두르고
찜마사지 받으니 진짜 몸이 나른해지네요~ 올라와서 발로 지긋이 밟아주시고 아주 좋습니다 진짜~
마무리로 돌아누워 전립선마사지까지 받고 예열이 올라올때쯤 노크소리와 함께 영미언니가 들어오네요~
귀여운 외모를 가진 아담하고 슬림한 몸매의 언니네요~아슬로 형님들 추천합니다 !!
저에게 인사를 건네고 매니저님은 바로 탈의한 뒤에 서비스 시작합니다~
위로 올라와서 가볍게 애무부터 시작하는데, 애무 실력도 제법 좋습니다~
아래로 내려가서 제꺼를 흡입할 때는 진짜 자연스럽게 신음소리가 나옵니다~
그 이후에는 매니저님이 씌워주는거를 끼고 본격적으로 합체 들어가는데 쪼임이 좋네요~
체위를 좀 자주 바꾸는 편인데 , 군소리없이 자세 다 취해주고 같이 느껴주네요~마무리로
정자세로 빠르게 피스톤질하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샤워서비스까지 해주고 기분좋게 배웅하네요~
항상 올때마다 기분좋게 놀다 퇴실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