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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야 너와 첫 달림부터 이러면 어떡하냐
톡쏘는스타

비비야 너와 첫 달림부터 이러면 어떡하냐


내주신 차를 한잔 마시며 실장님과 미팅을 하는데 

"다른것은 별로 보지 않는다.솔직히 손님과 언니이지만 일하는 시간 동안은

연인과 시간을 보내는 느낌을 받고 싶다.서비스도 좋았으면 한다"라고 말을 하니 

딱 맞는 언니가 있다며 추천을 해주셨다.


안내를 받고 이동 언니 방문이 열리고 들어가니 166정도의 사이즈의 룸삘 언니가 인사를 한다

이름은 비비,아..서비스를 원했는데 와꾸파로 밀빵인가 싶었지만 그 생각은 곧 10분도 채 되지않고 바뀌었다


탈의를 하고 같이 샤워를 하는 중 서비스 BJ가 들어왔다.와~쌀뻔했어

세상에 처음에는 가볍게 들어오더니 똘똘이가 점점 일어나는것이 느껴졌는지 빨아재끼며 혀를 쓰는것이 남달랐다 .

굉장한 스킬에 위기감을 느끼곤 물기를 닦고 재빨리 베드로 와 담배를 한대 태우며 언니를 기다렸다. 


시작된 본게임 베드에 누워있는 나를 올라타 키스를 부드럽게 해주더니 

목,쇄골,가슴,옆구리,골반 순으로 마지막 종착지인 똘똘이에 오더니 다시 현란한 스킬을 보여준다

나도 모르게 언니의 머리를 잡고 깊게 넣었더니 살짝 깊었는지 언니의 침이 진하게 흐른다

그리곤 알까지 싹싹 깨끗하게 입으로 물빨을 하곤 장비를 착용시키려 하기에 


언니를 뒤집어 눕히곤 내가 언니를 애무하기 시작.. 

가슴이 그리 큰편은 아니였지만 모양이 굉장히 이뻣고 피부도 상당히 부드러웠다. 

한손에 쏙들어오는 싸이즈로 양가슴을 잡고 빨다가 밑으로 내려갓다. 

내려가보니 밑에는 이미 흥건하게 걸쭉한 애액들이 언니의 꽃잎속에서 넘쳐흘러나오고 있었다


이제는 나도 더이상은 참지 못해 장비를 착용하고 넘치는 샘물길로 똘똘이를 깊숙히 쑥 밀어넣었더니 

나를 팔과 다리로 꽉 끌어안은채 고개를 뒤로 젖히곤 부들부들 떠는 비비

서비스와 마인드뿐만 아니라 와꾸와 활어 반응까지 

그 순간 나의 이성을 붙잡고 있던 끈이 틱!! 하고 끊어지는것을 느꼈다 . 

중간중간 기억나는 것은 자세를 바꾸며 박아대도 부들부들 떠는 언니의 반응과 격한 신음소리,

나를 꽈악 끌어안고 정신없이 키스하는 언니와 나.

마무리는 정자세로  언니를 끌어 안은 채로 발사를 했고 마치 한편의 야동같은 정신없는 섹스를 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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