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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갑만 좀 두꺼웠다면...몇타임 더 끊었을듯 하네요...
박코치


강남 카사노바 야간에 예쁜얼굴과 떠나지 않는 미소가 더 친근한 유라언니.

 

클럽층으로 고고씽~~~ 

 

호리호리한 체구에 이쁜장하게 생긴 유라가 반겨줍니다 

 

키는 165 이뻐 보이면서 섹시하져.

 

몸매에서는 여성미가 쎅쓰한 언니임다.

 

활짝 웃는 예쁜 미소 유라언니.... 


팔짱 딱끼고 유라와 클럽층에서 빨려보니 이 유라랑 하고 싶은 마음의 


흥분감이 100%까지 빡 차오르더군요. 약간의 뒤치기로 맛만 보고 이동.

 

방에서도 대화가 끊이지않게 기분좋은 대화를 이어 나갑니다,

 

성격적으로 아주 잘 맞았네요 

 

가슴도 아주 귀엽고 딱 맞는 느낌이 듭니다. 


또 너무 크면 멍청해보이니까요.

 

손때 안 묻은 가슴같아 이뿌장하고 좋습니다

 

서비스는 간단하게만 받았습니다 

 

침대로와 역립 시작~ 오바하지않고

 

자연스럽게 흐느끼는 역립반응이 좋네요 

 

콘 씌우고 무리없이 붕가붕가~

 

느낌좋고 쪼임좋고 기분좋게 발사에 성공합니다 

 

이븐 와꾸에 애인모드 좋고 연애감 좋고 유라는 최고였습니다.

 

마인드까지 좋으니 이정도면 거의 로또급 발싸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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