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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토반] 뽀얀 피부와 말도 안되는 가슴과 쪼임 애인모드에 영계까지! 다 갖춘 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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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토반] 뽀얀 피부와 말도 안되는 가슴과 쪼임 애인모드에 영계까지! 다 갖춘 체리~!!


체리가 준비가 다되었는지 저를 방으로 안내합니다.

문이 열리자 보이는 체리, 베이글 얼굴과 풋풋하고 어린 목소리로 앙영하쎄요~ 하네요

피식~했습니다 첫 모습이 귀여워서 생긴것도 물론 귀엽구요

그냥 딱 보면 아 어리구나라고 생각 할 정도로 와꾸에 어림티가 확확나네요.


영계 체리가 제 옆에 딱 달라붙어"오빠 마실꺼 줄까요" 하는데 바라만 보고있어도 

진짜 체리를 마셔버리고싶네요

대화를 하는데 약간 4차원적인데 전혀 밉지가않아요 그냥 마냥 귀여워서 웃음꽃이핍니다


오빵 이제 씻어유~하길래 당당하게 가운을 탈의를 하고 욕실로 입장 

벗는 체리 아따.. 생긴거와 다르게 저 큼직한 가슴과 떡감 좋아보이는 몸매는 뭐다요

간단한 씻김 후 마른다이로 이동 날 겁탈하듯이 달려들며 저돌적인 키스 

나의 버섯은 순식간에 커져버리고~커져 버린 버섯은 슈퍼마리오 

키크듯이 슉슉슉하는 느낌으로 BJ빨림 여상자세로 부비부비시전 이대로 당할수만은없어

정상자세로 첸지 큼직한 가슴을 만지고 빨고 아래로 꽃잎도 쯉쯉빨아보고

간드러지면서 탁탁 터지는 체리의 앙칼진 신음! 

이미 나의버섯은 참지 못하고 빨리 포장을 부탁하여 CD장착 오빵 내가먼저 해줄게 

다시 ㅇㅅㅇ자세 포장을 마친 나의 버섯은 깊은 진공 포장지속으로 빨려들어가

공기빼듯이 쪼여지는 이느낌 방아찧는데 이 환상적인 떡감과 신음 

터덜터덜 흔들리는 저 큼직한 가슴! 1차 발사를 마치고 

대자로 누워있으니 닦아주고 옆에 안기는 체리 애인모드 지려버려따

진짜 어릴 때 여자친구와 누워있는 감성 느껴졌네요

이대로 누워있자하고 누워있으니 왠지모를 편안함에 잠이 쏟아지더군요,,

다시 ㅈㅅㅇ자세로 첸지 몇번 운동도 못하고 다시 ㅎㅂㅇ자세로 첸지 

앞판도 앞판이지만 힙과 이어지는 허리라인 그리고 부여잡은 큼직한 가슴에 결국 시원하게 2차 발싸


잠시 눈을 감고있으니 폰이 한번 두번 

이제 가운을 챙겨 입고 갈게 또 보자 체리야 하며 간단한 입맞춤 후 방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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