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422260번글

후기게시판

비비 말이 필요없는 정점 그자체 간만에 꼽히네
모카맛

비비 말이 필요없는 정점 그자체 간만에 꼽히네


낮에 비비언니 생각에 찾게되었네요 


아름다운 와꾸, 슬림한 몸매 탄탄한 B컵 슴가 편안한 성격에 


자극적인 서비스까지 저를 단숨에 사로잡아 다른언니는 솔직히 이제 눈에 안들어오네요


느긋하게 씻고나와 밥 한그릇 먹고 방에 누워서 핸드폰 좀하고 쉬다가 비비언니 만나러 갑니다 


몇일전에 보고 또 봐도 여전히 미모는 상당하네요 


간단한 대화후 애무 서비스부터 시작합니다 


뒷판부터 시작해주는데 부황뜨듯 쫙쫙 떙기는게 역시 살아있네요 


앞판서비스도 마찬가지로 살아있습니다 


그냥 싸고싶었지만 어렵게 참고 침대로 이동 침대로 이동해서 서비스 해주려는데 


더 받았다간 쌀거같아서 비비언니 눕혀놓고 제가 들이대봅니다 


키스를 시작으로 이쁜 슴가를 지나 밑으로 밑으로 내려가니 


물이 콸콸 터지면서 어쩔줄 몰라하는 비비언니를보니 더욱 꼴리는 느낌 


서둘러 무기착용하고 천천히 넣어봅니다 


입구에서부터 빡빡하게 느껴지는 비비언니의 구멍이 깊숙하게 넣을때마다 신음이 막터지고 


어느떄보다 더 심하게 쪼이는데 오래하지 못하는 불상사가 생겼네요 


느낌있는 서비스와 찰진 떡감 때문인지 쌀수밖에 없었네요 


비비 언니 조만간 또 보러와야겠네요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롯데빠
에듀샘
가권대만이
twodoor
알파고
익룡의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