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정도에 만났었던 하니씨가 다시 들어오셨습니다
인스타에 매니저분들이 매일, 매번 바뀌시다보니 랜덤으로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예약하고 방문해서 샤워하고
마사지쌤이랑 두런두런얘기하면서 마사지받고 매니저분 들어오시는데
"앙뇽하세횽~" 에서 바로 하니씨인걸 알아버렸습니다
목소리에 지문이 있는듯한...
길가다 들어도 알아버릴것같아 ㅎㅎ

프로필은 저번 후기 참고~ (๑ゝڡ◕๑) 데헷
다행(?)인지 저를 알아봅니다
"오뽱 자주 오나봥?"
"아냐~ 너 있다고해서 왔어"
"징쫘?"
"아뇨 죄송합니다;;;" (거짓말 못하는편)
" ㅡ..ㅡ^;;"
그렇게 하니씨의 기분을 더럽게(?) 만들고 시작함
애무, BJ 후 기구 장착 후 쑥
기분 좋게 하고 장난 좀 치다가 나왔습니다

다른분 사진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