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답이 신속하게 와서 예약하기 편했어요.
알려준 곳으로 가 전화를 하면 상세한 위치를 알려줍니다.
입장을 하니 시영 매니저가 문을 열어주며 인사합니다.
짧은 단발머리에 약룸삘의 섹시한 느낌의 얼굴이 인상적이네요.
167cm의 중장키에 스탠다드한 몸매입니다.
가슴은 C컵인데 모양이 아주 예뻤어요.
터치할 때 촉감이 의느님 도움을 받은 것 같긴 하지만 크게 거슬리진 않았습니다.
검정색 슬리브를 걸치고 있었는데 길쭉길쭉한 팔다리에 빵빵한 가슴이 부각되어 아주 섹시한 모습입니다.
프로필에 있는 사진과 거의 차이가 없네요.
간단한 인사와 함께 물 한잔을 얻어 마시고, 바로 샤워를 하고 나왔습니다.
침대에 누우니 가슴 애무부터 시작되는데 느낌이 꽤 좋았어요.
이어지는 BJ도 나쁘지 않네요.
키스는 화장이 번지는 것만 주의하면 잘 받아주는 편입니다.
부드러운 혀의 느낌과 도톰한 입술의 느낌이 좋았어요.
역립을 할 때 조금씩 보이는 반응이 꼴릿했습니다.
더 달구고 싶었지만 본겜으로 들어가자는 신호를 보내서 본겜으로 들어갑니다.
본겜의 반응이 더 좋아서 저도 덩달아 흥분이 되었어요.
한참 즐기고 있는데 예비콜이 울리면서 마음이 급해지면서 아쉽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50분 코스를 예약하려 했지만 방문 가능한 시간대에 30분만 가능하다고 해서 30분 코스로 갔더니 시간이 너무 촉박하네요.
샤워를 하고 정리 후에 퇴실을 했는데 23분 정도 지나 있었는데 예비콜이 너무 일찍 울린게 아닌가 싶어서 더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50분 코스로 여유 있게 즐겨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