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릴레이로 보니 힘들지만 그래도 뿌듯합니다(홍시/베리)
겐조방문을 하였습니다
실장님과 미팅 중 릴레이로 귀엽거나 섹시한 친구를 보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첫번째 언니 홍시를 소개해주네요
귀엽게 생겼는데 섹시하게 섹드립을 잘한다고 합니다.홍시에게 흥미가 생겨서 보기로 합니다
귀엽게 생긴 아담한 홍시가 서있네요.침대에 앉자마자 손으로 공격이 들어옵니다
시작부터 드립과 공격이 강하네요.흥분을 담배로 진정시키고 샤워하러갑니다
샤워를 하면서도 중간중간 섹드립을 날려주네요.샤워가 끝나고 침대로이동 홍시에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서비스는 하드하진 않네요.연애는 섹드립과 야한플레이가 많아서 질퍽합니다
홍시와 질퍽한 연애가 끝나고 침대에 누워서 이런 저런 야한 농담을 하다
두번째 언니방으로 베리언니 봤습니다
베리 띄엄띄엄 기간이 길어져 타이밍 맞추기가 쉽지않았는데 오늘 보게됬네요
베리는 처음 봤지만 진짜 보면볼수록 매력있는 스타일이네요
프로필상 키는 160초반이지만 그렇지만 비율이 너무나도 좋아서 키도 좀 있어보이고
몸매가 잘빠졌습니다 정말 손이 안갈수가 없더라구요
얼른 씻으려고 가운 벗고 샤워실가서 씻김당하고난 뒤,제 동생을 애무 시작
그때부턴 눈빛 자체가 달라집니다 부릅뜨고 몸에 불이날 정도로 비비는데
진짜 미끄덩거리지만 회전력이 장난 아닙니다
그리고 또 서둘러 연애하고 싶어 다시 후딱 씻고 침대에 눕고나서 키스부터 시작해
오히려 저한테 저돌적인 모습까지 보이면서 귓볼부터 아주 아래로 쭉쭉내려갑니다 상당히 좋네요
그리고 반응.. 상당히 놀랄만한 수준이죠 그렇게 마무리하고 나서도
착 앵겨붙어 떨어질 줄 모르는 애교까지 이거 너무 좋아서 어쩌죠 ㅎㅎ 계속 같이있고 싶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