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디아 몸매 만점. 섹 몰입도 만점. 애인모드 만점.
몸매가 그렇게 좋다는 여자가 있다길래
섹스에 그렇게 진심인 여자가 있다길래
애인모드가 그렇게 개쩐다는 여자가 있다길래
이런 소식을 듣고 크라운에 방문했어요
그리고 전 나디아를 만났습니다.
일찍 방문했거든요? 분명 첫탐 쯤?
근데 이미 예약이 꽉 차 있는거 있죠?
한탐 남은거 진심 운좋게 주워서 만났어요
나디아를 만나자마자 느낀 2가지가 있습니다
1. 홀복 입고 있는데도 몸매가 개쩐다
2. 먹으면 지리겠다
대놓고 물어봤습니다 운동하냐고
딱히 그건 아니라는데 .. 타고나길 개쩔게 태어나는듯
나디아는 완전 슬림보단 먹기좋은 슬랜더?
진짜 침 질질흘리면서 존na 따먹고싶게 생겼네 ...
잠시 대화 후 나디아의 손길을 느끼며 간단히 씻었고
먼저 나와 침대에서 기다리니 수건으로 물기를 닦으며 다가오네요
옷 입고있을때도 몸매가 쩐다고 생각했는데
벗은 몸을 보니 이건 진짜 더 대박 .... 미치겠네
먼저 나디아가 서비스를 해주는데 어우.. 뒤부터?!
부드러운 혀놀림으로 천천히 응꼬부터 몸 전체를 공략해주고
몸을 돌리면 쥬지부터 해가지고 낼름낼름 겁나 핥는데..
바꾸자........
키스를 시작해서 천천히 애무를 해주니까
얘 좋다고 신음소리 내면서 막 경련을 일으키는데..
너무 예민하니까 오래 애무할 필요도 없었더라는...
키쓰하며 잦이에 CD를 착용했고 그대로 삽입
탱탱한 몸매를 느끼며 오랜시간 연애를 했고
자연스러운 신음소리가 너무나도 좋았어요
개인적으로는 뒤로 먹을 때 젤 좋았음...ㅋㅋ
마지막까지 찐득하게 달라붙어있는 나디아.....
후기를 쓰면서 상상하니 또 잦이가 발기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