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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샷으로 겨우 살아서 나오게 만드는 올리브
알파고

투샷으로 겨우 살아서 나오게 만드는 올리브


실장님이 추천해주시는 올리브를 보기로 결정~ 


5분정도 대기 후 입장하고 혼자서 벗다가 당하니 또 이게 기분이 살짝 묘한 기분에 치카치카~


그리고 물다이에 뉘어져서 위, 아래, 앞, 뒤 꼼꼼하게 씻김을 당하는데


불현듯 처음 서비스를 받았을때가 머리속에 다시 그려지고 난 부끄러움을 무릎쓰고, 외쳤다


물다이 패스 하고 연애를 찐하게 하고싶어라고 그러자 돌아온 올리브의 대답은...그럼 간단하게


여기서는 내가 주도하고, 침대에서는 자기가 주도하고~


하지만... 하지만...서비스는 시작되었고...나는 곧 정신 못차리고, 휩쓸리고 정신을 차렸을때 


이미 1차전이 다 끝냈더라는거 


이제 두번재 연애 타임 하지만 속으로는 부담 백배이지만


올리브의 키스가 엄청 적극적이다. 거의 삼켜버릴 듯 한 기세로 들이댄다.


그리고 내 손이 논다 싶으면, 자동으로 손을 잡아끈다.


그리고 뒹군다... 뒹군다 레슬링 하는것도 아닌데... 절대 떨어지질 않는다 둘이 합쳐서 하나


암튼 진짜 빠져나갈 구멍이 없다.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서비스 정신 이건 정말 뭐라고 말로 표현 할 수 없다 


직접 겪어봐야만 어떤 정신인지 알 수 있지 않을까


나중엔 이제 그만~ 됐다고 내가 미안해서 외쳤지만...절대로 포기하지 않더라...


더 힘들게 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결국... 고개숙인 똘똘이의 또 패배


올리브의 마인드는 최상이며 리벤지를 기약하며 빠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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