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421847번글

후기게시판

겐조 안마 주간 2:1 레즈플레이 질퍽하다 못해 끈적
serheeX



겐조 안마 주간 2:1 레즈플레이 질퍽하다 못해 끈적


처음으로 2:1 도전! 딜도에 시오후키에 질퍽하다 못해 끈적거리는 연애를 하고 왔습니다.

출근부 볼때 마다 눈에 띄였던 부분인데 오늘 불이 들어왔길래 은근슬쩍 실장님께 여쭈어봤습니다.

바로 가능하다고 하시길래 에라 모르겠다 오늘 좀 써보자 하고 바로 결제.

일단 바로 씻고 그녀들이 있는 곳으로 들어갑니다.

레즈 2:1은 처음이라 떨리기도 하고 이거 할 수 있을까 걱정되기도 하고 

여튼 오만잡생각이 머리속에 떠오르고 첫 경험 하는 느낌으로 심장이 벌렁벌렁 거립니다.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오늘 제대로 놀아보자 라는 느낌이 확 풍기는데

두명의 언니가 서 있습니다.이름을 물어보니 한명은 야옹이,한명은 세나라는 친구네요

야옹이 저를 낚아 채더니 바로 귓부터 아래로 애무를 시작합니다

애무를 하면서도 손은 제 가운속 똘똘이를 자극해주고

신음소리를 내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벌써부터 힘이 들어갑니다

제 똘똘이를 입안에 한껏 물어주는데 아! 뭔가 좀 나온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샤워를 하는데 저를 처다 보면서 샤워하는 모습이 어후 물다이에서 장갑 꼽고 바로 여상으로 세나 들어옵니다.

제 위에서 방아 찍기를 할 동안 야옹이이 제 손을 자기 몸으로 가져다 대고 진한 키스와 함께

삼각애무를 하다가 제 가슴을 빨고 갑자기 세나 가슴도 빨고 언니들끼리 레즈 플레이까지 합니다

진짜 레즈 플레이를 볼 줄은 몰랐습니다

세나가 제 위에서 좋아 죽겠다고 소리지르는 동안 야옹이은 키스를 하면서 섹드립을 쳐주는데

어흐 처음엔 진짜 민망했는데 몇번 들으니까 더 해달라고 하고 싶어집니다

다른 자세 필요없이 첫 방은 여상으로 끝냈습니다


침대로 이동해서 눕자마자 세나가 제 다리쪽 부터 다시 공략해주고 야옹이 키스와 함께 점점 내려오는데

으아 또 둘이 제 똘똘이를 가지고 놉니다

진짜 처음에 인사랑 중간에 몇마디 나눈거 빼곤 대화 따윈 없어도 됩니다.그냥 몸으로 대화

똘똘이를 애무 해 줄때는 침까지 뱉으면서 해주는데 원래 다른 때라면 거부감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야하게 눈 마주치면서 해주니까 이건 이거대로 꼴릿하네요

다시 장갑끼고 야옹이 올라타다고 방아 찍기 쪼임이 아윽!이거 번갈아 가면서 하는거였는지 장난 아니네요

저 보고 딜도를 넣어 달라고도 합니다

그러다가 딜도를 빼더니 제 손을 소중이 안으로 밀어 넣더니 움직여 달라고 하는데

아! 언니가 이렇게 싸는거 난생 처음봤네요.그리고 발로 발사 합니다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익룡의꿈
처음느낌
jwlive
불스원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