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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모드 쌉가능합니다
퍽퍽퍽피슝


귀엽고 이쁜언니로 해달라하고 추천받은 리본이를 보고왔습니다


와꾸 : 귀엽고 청순한 이쁜 얼굴

몸매 : 슬림한 몸매지만 라인이 살아있음

        삐컵 나오는 가슴은 모양이 이쁘고 말캉

성격 : 찐으로 나오는 애교

        지어낸게 아니고 사람자체가 다정하고 여친모드 쌉가능합니다


클럽층으로 올라가서 만난 리본이는 청순하고 귀여운게 바로 보였습니다

목소리마저 너무 귀여워서 잠깐 바라보다가 손잡고 복도로 들어갔습니다

알몸으로 변한 저는 쇼파에서 리본이가 부드럽게 꽈추 먹어줍니다

서브언니들이 꼭지 하나씩 맡고 애무해주기도합니다

그러다가 서브언니 한명이 밑으로 고개 숙여서 펠라해줍니다

리본이는 랄부 빨아주다가 선물을 가지고와서 끼우고 도킹합니다

뒤에서 껴안은채로 도킹하고 풀발한 상태로 복도를 가로질러서 리본이 방으로 갔습니다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아이컨책하면서 선물을 빼줍니다

그리고 여친모드로 달달하게해주는데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스몰토크하면서 리본이랑 조금은 친해지고 씻으러갔습니다


물다이 패쓰하려했지만 리본이가 자기도 서비스 잘한고 받아보라고합니다

보통은 패쓰하면 좋아하던데..리본이는 마인드가 다릅니다

말캉한 바디라인으로 쓸어주고 끈적하게 빨아줍니다

엉까시부터 랄부 흡입이랑 비제이까지 못하는게 없습니다

좀 힘들어하니까 자기 잘한다고 맞지?!!하면서 장난치는 여유를 부립니다


침대로 이동해서 비제이 받다가 리본이한테 말도 안했지만 씩스나인 자세 잡아줍니다

봉지를 빨아들이는데 어쩔줄 몰라하는 리액션이랑 움찔움찔

스킬이 좋아서 꽈추가 얼얼할 정도로 빨려버렸습니다


선물이 다시 끼워지고 위에서 쑥하고 박았을때 으윽...빨려들어갑니다

이쁜 얼굴이 상기되서 찡그리고있습니다

둘이 말도 하지 않았지만 합을 맞춰본 사이처럼 정상위로 자세를 변경합니다

끌어안고 펌프질을 가열차게 하는 순간

리본이는 키스에 더 집중하면서 혀를 딥하게 섞습니다

움찔하는 사정감에 한다고 말했고 목을 당기면서 완전 떨어지지않고 싸달라고합니다

쿵쾅거리는 심장소리를 들으면서 끌어안고 발싸했습니다


선물을 빼면서 키스해주는 리본이..이런 언니는 아주아주 취향저격인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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