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홍시와 투샷을 했는데 또 보고 싶네요
요즘 좀 자주 가던 겐조인데 지인과 늘 함께 다니던 스타일이라
명절에 혼자 방문하려니 뭔가좀 어색하기도하고 그래도 달림을 포기할순없으니
전화를 걸어 실장님께 대충 시간잡고 시간맞춰 도착하니 친절하게 맞이 해 줍니다
다행히 운때가 좋게 20분정도 뒤면 된다고 하길래 바로 제가 홍시로 정하고
즐거운 맘으로 대기 좀 하다가 "모실게요"란 말과 함께 용수철 처럼 뒤따라
바로 홍시를 보는데 이사람 저 사람 칭찬이 오갈만하네요
키는 프로필대로 160대 정도 되보이며 중요한건 어리고 와꾸 괜츈합니다.개 만족함
붙임성이 일단 최고인듯 합니다.들어가자마자 옆에 붙어있었고 안고 있었는데
얘기 도중 덮치고 싶어져 빨리 씻고 바로 올라가 이게 안마인지 섭스를 받는것도 아닌것이
진짜 여자친구와 연애하듯이 되버려서 안고 있었습니다
바로 시작하고 허리춤쯤 갔을때 반응이 상대를 더 흥분하게 만들고 봉지쪽 훑을 때
반동이 격하게 싶을 정도의 반응을 보여주네요
반대로 홍시는 여기저기~꼼꼼하게 훑어줬고 본게임에서도 기억에 남는건
여성상위 스킬이 남 다른듯한 느낌을 세게 받을 정도로 스킬이 엄청납니다~
그렇데 1차전 2차전 모두 성공 했습니다
늘 같은 가식적인 멘트긴하지만 저 또한 또 보러 오겠단 인사와 함께 나왔는데
진짜 거짓이 아니라 남은 명절연휴 안에 또 보러 갈 생각입니다